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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준영vs권화운, 마성가 두고 신경전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용감무쌍 용수정] [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1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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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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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N4mYYJqSc"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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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용감무쌍 용수정'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news/20240702194831963pqsp.jpg" data-org-width="693" dmcf-mid="PfCbMMHE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news/20240702194831963pqs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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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감무쌍 용수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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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wRSttNfvj" dmcf-ptype="general">
           '용감무쌍 용수정' 서준영과 권화운이 신경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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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revFFj4lN"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는 한자리에 모여 앉은 마성가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HmdT33A8ha" dmcf-ptype="general">이날 여의주(서준영 분)는 자신이 마성가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엄마 이영애(양정아 분)에게 "엄마, 그분이 내 친할머니래. 엄마가 많이 좋아하던 내 아버지의 엄마래. 그리고 아이 아빠 알지. 그 아이 아빠가 엄마 큰아들이래. 의주 말고 엄마가 아들이 하나 더 있었던 거야"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XV5RAAzTWg" dmcf-ptype="general">이후 황재림(김용림 분)은 여의주와 이영애를 집으로 불러들였다. 한 집에서 마주하게 된 여의주와 이영애, 그리고 민경화(이승연 분)와 주우진(권화운 분)은 신경전을 펼치며 서로를 의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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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용감무쌍 용수정'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news/20240702194833793bdxz.jpg" data-org-width="693" dmcf-mid="QHN5BBsd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news/20240702194833793bd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용감무쌍 용수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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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4tdkkBWTL" dmcf-ptype="general">
           황재림은 "두 사람 다 의주를 알고 있지? 의주도 알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불렀다. 이리 와서 앉아라. 의주 엄마 이영애도 알고 있지?"라며 "정식으로 이 자리에서 소개하마. 여의주는 성필이의 둘째 아들이자 우진이의 동생이다. 의주는 인사해라"라고 소개했다. 
          </div>
          <p dmcf-pid="1P0nww9HSn" dmcf-ptype="general">여의주는 "안녕하십니까. 여의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고, 이영애는 자리가 불편한 듯 안절부절못했다. 주우진과 민경화는 거부하지 못하면서도 화나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p>
          <p dmcf-pid="tQpLrr2Xvi"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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