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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꿈의 무대 입성” MBC, 세븐틴 특집다큐 5일 방송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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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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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AMLMKIi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직아워, 더 세븐틴’. 사진 I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today/20240702111825088wdku.jpg" data-org-width="700" dmcf-mid="FwW1WmVZ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tartoday/20240702111825088wdk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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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아워, 더 세븐틴’. 사진 I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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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가 오는 5일 특집 다큐 ‘매직아워, 더 세븐틴’을 방송한다. ‘매직아워, 더 세븐틴’은 그룹 세븐틴과 팬들이 함께 즐기는 공연 문화를 통해 케이팝 산업을 조명해 보는 내용의 특집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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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EdadVlozF" dmcf-ptype="general"><strong># 지난 9년간 세븐틴이 이뤄온 것들</strong></p>
          <p dmcf-pid="uDJNJfSgzt" dmcf-ptype="general">지난 2015년 데뷔와 동시에 슈퍼 루키로 급부상한 세븐틴. 지난 9년간 13명의 멤버가 1개의 팀으로, 또는 3개의 고유 유닛으로 활용하며 세븐틴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앨범 판매량 전 세계 1위, 6개월간 티켓 매출 934억 원으로 K팝 그룹 1위 그리고 데뷔 8년 만의 MAMA 어워즈 대상 수상까지. 이제 세븐틴은 최초, 최고, 최다의 기록을 경신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p>
          <p dmcf-pid="7L4R4uDxp1" dmcf-ptype="general">“저희는 돔투어까지만 꿈을 꿨었어요. 돔 투어하면 끝일 줄 알았는데, 스타디움 투어를 하게 될 줄은 몰랐죠” - 세븐틴 호시 인터뷰 중</p>
          <p dmcf-pid="zo8e87wM75" dmcf-ptype="general"><strong># 약 8백 명에서 7만여 명까지</strong></p>
          <p dmcf-pid="q9t7tvMUzZ" dmcf-ptype="general">일본 최대 규모의 공연장, 일명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일본 닛산 스타디움. 2024년 9주년을 맞이한 세븐틴은 그 무대에 당당히 올랐다. 데뷔 초기 약 8백 명의 팬들과 함께했던 첫 단독 공연에서부터 이제는 7만 2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가수가 되기까지. 꿈의 무대에 입성한 세븐틴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또, 공연 전 백스테이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p>
          <p dmcf-pid="B2FzFTRu0X" dmcf-ptype="general"><strong># 공연은 180분, 팬들의 축제는 24시간</strong></p>
          <p dmcf-pid="btlGlkBWUH" dmcf-ptype="general">세븐틴의 공연은 무언가 남다르다. 공연을 개최하는 도시가 세븐틴으로 도배된다는 ‘세븐틴 더 시티’ 프로젝트가 그 이유 중 하나. 이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국내외를 넘나들며 규모를 점점 키워왔다. 특히 올해 열린 ‘세븐틴 더 시티-요코하마’는 최초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진행해 특별함을 더했다는데.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세븐틴 더 시티’에는 총 20여 개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 5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본 내 역대 ‘세븐틴 더 시티’ 단일 지역 중 가장 많은 프로그램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요코하마시 관계자는 ‘도시 전체가 세븐틴과 팬덤 캐럿을 맞이할 기운이 조성됐다’고 밝혔는데. 그야말로 세븐틴의 도시가 되었다는 ‘세븐틴 더 시티-요코하마’ 현장을 찾아가 본다.</p>
          <p dmcf-pid="KFSHSEbYUG" dmcf-ptype="general">MBC 특집다큐 ‘매직아워, 더 세븐틴’은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p>
          <p dmcf-pid="93vXvDKG0Y" dmcf-ptype="general">[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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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