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원위,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성료..여름 감성 극대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11:52: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gEkWdz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NpbBd5r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115218362jnzq.jpg" data-org-width="650" dmcf-mid="9HLcATRu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poctan/20240701115218362jnz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YegoC6FJA"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밴드 원위(ONEWE)가 각 페스티벌 맞춤 무대를 꾸미며 '실력파 보이밴드' 수식어를 입증했다.</p>
          <p dmcf-pid="4tgEkWdzej" dmcf-ptype="general">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호수수변무대에서 열린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p>
          <p dmcf-pid="8Au9KitseN" dmcf-ptype="general">이날 원위는 '도심에서 즐기는 피크닉'이라는 페스티벌의 콘셉트에 걸맞은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만났다.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 'Kiss in the Rain' 등 날씨와 잘 어울리는 대표곡을 선곡해 여름 감성을 극대화했다.</p>
          <p dmcf-pid="68SHGBsdna" dmcf-ptype="general">원위는 또한 드라마틱한 전개의 '추억의 소각장'과 '야행성 (Regulus)', 페스티벌과 잘 어울리는 경쾌한 무드의 '다시 만나서 반가워', 역동적인 밴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무대를 꾸미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
          <p dmcf-pid="PUcsmZo9Jg" dmcf-ptype="general">특히, '꿈속에서 놓친 너, 옅은 잠결에 흐르길 (Montage_)', '너의 우주는 (Universe_)' 등을 편곡 버전으로 선보이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원위만의 깊은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기억 세탁소 (Eraser)' 무대로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p>
          <p dmcf-pid="QFcsmZo9Lo" dmcf-ptype="general">한편, 원위는 최근 '2024 사운드베리 씨어터', '피크 페스티벌 2024', '2024 어썸뮤직페스티벌 in 대구',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을 차례로 접수하며 '신흥 페스티벌 강자'로 등극했다. 이들은 오는 20일 KBS아레나 일대에서 진행되는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 'Soundberry Festa' 24'에 출격, 대세 밴드 행보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