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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살아남아야 한다"…카카오엔터 '룬의 아이들:윈터러' 웹툰 선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11:39: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룬의 아이들' 첫 번째 시리즈 '윈터러' 카카오페이지 웹툰 연재<br>전민희 작가 23년간 펼친 세계관 웹툰 구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SwRDKG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NtyATRu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룬의 아이들 웹툰 표지(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1/20240701113911775umfe.jpg" data-org-width="340" dmcf-mid="Bc2USpkP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1/20240701113911775um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룬의 아이들 웹툰 표지(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9jFWcye7U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 시리즈 1부 '룬의 아이들:윈터러'를 웹툰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p>
          <p dmcf-pid="2bEL9nFOpB"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 관계자는 "한국 판타지 소설의 입지전적 인물인 전민희 작가가 23년 동안 집필한 룬의 아이들을 웹툰화했다"며 "룬의 아이들은 왕국 멸망 후 대혼란의 시대에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라고 말했다.</p>
          <p dmcf-pid="VKDo2L3I3q" dmcf-ptype="general">룬의 아이들은 △한국 △일본 △태국 △대만 등에서 300만 부 이상 단행본 판매고를 올렸다. 일본에선 '10대가 가장 많이 읽은 책'에 올랐다. 게임 '테일즈위버'의 원작으로도 알려졌다.</p>
          <p dmcf-pid="f9wgVo0Czz" dmcf-ptype="general">웹툰 룬의 아이들:윈터러는 소년검사 보리스 진네만이 가문의 검 '윈터러'를 지키려는 여정을 그렸다.</p>
          <p dmcf-pid="4VmN4aUlu7" dmcf-ptype="general">전민희 작가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문구로 시작한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23년간 살아남아 웹툰으로 재탄생한다"며 "작품에 애정을 보여준 웹툰 작가들께도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8fsj8NuSpu" dmcf-ptype="general">ideaed@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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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