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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테파니 리, 키이스트와 새로운 도약…김동욱과 한식구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1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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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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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KSctfSg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테파니 리 전속계약 / 사진=키이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sportstoday/20240701104804695hbrf.jpg" data-org-width="600" dmcf-mid="B5DJTuDx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sportstoday/20240701104804695hbr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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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리 전속계약 / 사진=키이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sP7ghP3L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p>
          <p dmcf-pid="VHhj52hLee" dmcf-ptype="general">1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스테파니 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fWOgHbOJJR" dmcf-ptype="general">이어 "스테파니 리는 드라마 '검법남녀' '스타트업', 영화 '안시성'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강단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 작품을 통해 성장하는 스테파니 리가 키이스트와 손잡고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p>
          <p dmcf-pid="4z1hbJ1mJM" dmcf-ptype="general">16세에 모델로 데뷔해 2014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스테파니 리는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스타트업', 영화 '안시성' '신의 한 수: 귀수'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가고 있다.</p>
          <p dmcf-pid="8K0TVo0CRx" dmcf-ptype="general">또한 스테파니 리는 영화 '철원기행' '초행'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며 주목받는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제)'(각본·감독 김대환)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치고, 관객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 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p>
          <p dmcf-pid="6GCNZ9CneQ" dmcf-ptype="general">이처럼 매 작품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한계를 깨부수는 스테파니 리의 새로운 시작과 배우로서 채워갈 필모그래피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dmcf-pid="Pf7G6j7vLP" dmcf-ptype="general">한편, 스테파니 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김동욱, 김서형, 채정안, 배정남, 윤종훈, 한선화, 강한나 등이 소속돼 있다. </p>
          <p dmcf-pid="Qf7G6j7vd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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