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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성 “손만 스쳐도 사과했다” 빅뱅-원더걸스 과거 플러팅 절대 없어(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9 1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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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0155827gmcp.jpg" data-org-width="647" dmcf-mid="zR04Xcqy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0155827gmc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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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대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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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0155967lrgb.jpg" data-org-width="646" dmcf-mid="qYLsM3A8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0155967lrg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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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대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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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fKdUI8tR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2704Xcqye8" dmcf-ptype="general">대성이 과거 빅뱅과 원더걸스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VRPN9WdzM4" dmcf-ptype="general">6월 28일 빅뱅 대성의 ‘집대성’ 채널에는 ‘어머나 뱅걸이라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fwcvLqmeLf"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는 원더걸스 선예와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성은 원더걸스와 빅뱅의 17년 전 합동 무대를 봤고 "진짜 안 친해 보인다"는 반응을 들었다.</p>
          <p dmcf-pid="4x8gbTRudV" dmcf-ptype="general">그러자 대성은 "안 친하니까"라며 웃었다.</p>
          <p dmcf-pid="8anmxFj4n2" dmcf-ptype="general">이어 게스트가 등장하고, 선예는 "그때 그렇게 많이 만났었는데 숫기가 없어서 취향 하나 공유 안 하고 연습만 하고 헤어졌다"라며 빅뱅과 가깝지 않았던 관계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6OwYN9Cni9" dmcf-ptype="general">유빈도 빅뱅과 원더걸스가 또래였지만 친해지지 않았다고 전하며 "진짜 1도 안 친했어요, 말도 안 했다"라고 고백했다. "되게 웃긴 게 다 동갑이 있었다. 난 지드래곤이랑 태양과, 선예와 예은은 대성과 동갑이었다. (그런데도) 왜 친구가 안 됐는지 모르겠다"는 것.</p>
          <p dmcf-pid="PDASnzrRdK" dmcf-ptype="general">대성도 두 그룹 내 관계 진전에 대해 "뒤에 매니저가 있어 그런 거 할 수 없었다. 손만 스쳐도 죄송하다고 하면서 연습을 했었다"고 거들었다. 선예는 "요즘은 카톡 같은 게 있지만 그때는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었다. 누군가의 연락처를 딴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neE8Zo9M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x019WaUld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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