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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화웨이, MWC 상하이 2024 참가…5G-A·인공지능 솔루션 선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10:07: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비드 왕 "중국 5G 상용화 5년차…올해는 모바일 AI 시대 시작되는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12qi1mic">
          <p dmcf-pid="W5GqpMGkeA"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화웨이는 지능형 세상의 발전(Advancing the Intelligent World)이라는 슬로건으로 MWC 상하이 2024(MWC Shanghai 2024)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2BePEBW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 상하이 2024' 내 마련된 화웨이 부스. [사진=화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inews24/20240627100702313gash.jpg" data-org-width="580" dmcf-mid="xYLODZLK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inews24/20240627100702313ga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 상하이 2024' 내 마련된 화웨이 부스. [사진=화웨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GYvp18vaJN"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별도 마련된 부스를 통해 5G-A (5G 어드밴스드) 구축과 AI 디바이스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솔루션을 선보인다. MWC 상하이 기간 동안 글로벌 이통사·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F5G-A 및 Net5.5G의 개발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p>
          <p dmcf-pid="Ha4gJI41da"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30개 이상의 이통사가 5G-A 기술 검증을 완료하는 등 전 세계 이통사의 5G-A 활용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5G-A 상용 요금제를 발표한 통신사도 약 10곳에 달한다.</p>
          <p dmcf-pid="XlahmtaVLg" dmcf-ptype="general">실제 중동·중국을 선도하는 이통사들은 5G-A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 중 일부는 차별화된 경험 기반의 5G-A 네트워크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다.</p>
          <p dmcf-pid="Zkxcgvxpio"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왕 화웨이 이사회 이사 겸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달을 기점으로 중국 내 5G 상용화가 5년차에 접어들었다"며 "올해는 5G-A 및 기타 AI 디바이스가 본격 상용화되며 모바일 AI 시대가 시작되는 해"라고 말했다.</p>
          <p dmcf-pid="5j6Nnh6FiL" dmcf-ptype="general">이어 "다가오는 시대는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 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변화시키고,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모바일 산업을 위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5G-A 개발을 계속적으로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address dmcf-pid="1HwGvzwMMn"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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