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IT뉴스]‘美상장’ 네이버웹툰 청약흥행…나스닥 공모가 주당 21달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08:31: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XBebsdzw">
          <p dmcf-pid="VTY7xzwMpD" dmcf-ptype="general">미국 나스닥시장에서 IPO(기업공개)에 나선 네이버웹툰의 공모가가 희망가 상단인 21달러(약 2만9000원)로 결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VnsLFO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egye/20240627083113712kbvp.jpg" data-org-width="300" dmcf-mid="98uPjQWA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segye/20240627083113712kbvp.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4KVnsLFOpk" dmcf-ptype="general">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네이버웹툰의 본사이자 북미 소재 법인인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주식 공모가격 희망 범위를 주당 18∼21달러로 제시했다.
          </div>
          <p dmcf-pid="8zbeDdZwpc" dmcf-ptype="general">희망가격 최상단의 공모가 결정은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현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6gjl3SQ0FA" dmcf-ptype="general">공모가 상단 가격이 적용되며 웹툰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는 26억6685만달러(약 3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p>
          <p dmcf-pid="PsC12taVFj" dmcf-ptype="general">웹툰엔터테인먼트는 이번 IPO를 통해 보통주 1500만주를 발행, 최대 3억1500만달러(약 4377억원)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주식 수는 전체 주식(신주 포함) 1억2706만9252주 중 11.8%다.</p>
          <p dmcf-pid="QkwYzGJq7N"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종목 코드 'WBTN'으로 27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p>
          <p dmcf-pid="xt04g8va0a" dmcf-ptype="general">상장 완료 후에도 네이버의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은 63.4%로, 지배주주로서 이사 선임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p>
          <p dmcf-pid="yRJwGr9Hpg" dmcf-ptype="general">또 다른 주주인 라인야후(LY 코퍼레이션)도 지분율 24.7%의 주요 주주로 계속 남는다.</p>
          <p dmcf-pid="WV8gCaphpo" dmcf-ptype="general">박윤희 기자 py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