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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영지♥도경수, 볼뽀뽀 비하인드 "일찍 죽기 싫었는데" (채널십오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2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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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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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zBwI41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224532588lahm.jpg" data-org-width="666" dmcf-mid="q8jcubsd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224532588lah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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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gqbrC8tF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영지가 뮤직비디오 속 도경수와의 '뽀뽀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p>
          <p dmcf-pid="6x1FgczT34"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나영석 PD와 이영지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p>
          <p dmcf-pid="PMt3akqyUf" dmcf-ptype="general">최근 이영지는 신곡 '스몰 걸(Small girl)'을 발매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도경수(엑소 디오)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의 볼뽀뽀신이 화제를 모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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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224533874pwgn.jpg" data-org-width="794" dmcf-mid="Ba7qDOf5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224533874pwg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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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RF0NEBWp2" dmcf-ptype="general">이에 구독자들은 해당 뽀뽀신을 두고 "애드리브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이영지는 "제가 과몰입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짚지 않았다. 근데 이제 짚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dmcf-pid="yYgN0zwMU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애드리브 아니고 협의가 다 된 내용이다. 한 가지만 더 말하자면 제가 원한 게 아니다. 콘티의 일부였다"면서 "경수님과 저도 다 콘티 숙지를 하고 나서 감독님한테 여쭤봤다. '저 일찍 죽기 싫고 돌 맞기 싫다. 없어도 된다면 없어도 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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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224535169hbnp.jpg" data-org-width="550" dmcf-mid="VZ8PvGJq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xportsnews/20240625224535169hbn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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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eJXFNfpb"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영지는 "티저가 나오지 않았나. 그때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고민이 됐다. 빼달라고 할까. 댓글이 막 화가 나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기억도 안 난다. 사시나무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p>
          <p dmcf-pid="GldiZ3j47B" dmcf-ptype="general">또한 이영지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뵀을 때 첫 신이었다. 뽀뽀신이. 일부러 그 어색하고 수줍은 느낌을 일부러 담고 싶어서 감독님이 첫신으로 했다고 하더라"면서 "경수님이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해주셔서 나온 신"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p>
          <p dmcf-pid="HSJn50A83q" dmcf-ptype="general">사진 = 이영지 MV, 채널십오야</p>
          <p dmcf-pid="XUsIVPyj3z"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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