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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인용식탁' 이미영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 '전영록과 이혼' 후 딸 전보람·우람 근황? [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7
2024-06-25 07:14: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ZcTWe7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5CeDr9H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3474mybc.jpg" data-org-width="650" dmcf-mid="GfKimOf5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3474myb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3vnsI41RH"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이미영이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3o8Xb9IiMG" dmcf-ptype="general">24일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배우 김청이 절친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한 가운데 이미영이 두 딸과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dmcf-pid="0HsxcEBWRY" dmcf-ptype="general">이날 김청은 정원 한 가운데 식탁을 준비하고 배우 이경진, 이미영, 이민우를 초대했다. 절친들은 바로 김청의 어머니와 인사했다. 김청의 어머니는 "다 그대로다. 얘만 살 쪘다"라고 딸 김청을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Edp6QWA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5656xbme.jpg" data-org-width="650" dmcf-mid="HHSp6QWA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5656xbm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cR346TNny" dmcf-ptype="general">김청의 집은 통창으로 햇살이 쏟아지고 실내에도 작은 텃밭이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2층은 김청의 침실과 오픈 욕조가 준비돼 있었다. 김청은 "오픈 욕조에서 와인을 마시며 멋진 남자와 함께 있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해봤다"라며 쑥스러워했다. </p> <p dmcf-pid="uf0mX5o9eT" dmcf-ptype="general">김청은 "오늘을 위해 준비했다"라고 싱글파티 식탁을 준비했다. 김청은 직접 키운 허브와 모과를 이용해 웰컴 드링크를 만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QzhF0A8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7245sbqw.jpg" data-org-width="650" dmcf-mid="Xskfoaph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7245sbq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BZcTWe7RS" dmcf-ptype="general">이경진, 이미영, 이민우는 싱글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미영은 "나는 딸들이 있어서 그런지 편안하진 않다"라며 "딸 둘 다 나가라고 해도 엄마랑 사는 게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3vnsI41il" dmcf-ptype="general">이경진은 최근 4kg을 증량했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유방암 때문에 항암제를 먹고 방사선을 33번 쐬니까 위 소화가 안되더라. 그러다 보니까 38kg까지 갔다. 살 찐지 얼마 안됐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jxtV4Sg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7393eoya.jpg" data-org-width="650" dmcf-mid="ZPpsZ1g2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7393eoy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MBS0UkPdC" dmcf-ptype="general">이경진은 "나는 도시가 좋다. 맨해튼에 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영은 "나는 여건이 안돼서 아파트에 살고 있는거지 아이들만 없으면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라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p> <p dmcf-pid="Kke08PyjiI" dmcf-ptype="general">이미영은 "좋은 사람 있으면 지금이라도 만나고 싶다"라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또, 이미영은 두 딸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이미영은 "초등학교 3학년때 헤어지고 고등학생때 다시 만났으니까 그땐 정말 암울했다. 아이들이랑 살던 집도 팔았다. 아이들이 없으니까 집이 울리더라. 너무 외로워서 매일 술을 마셨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aP59VhL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7551qgco.jpg" data-org-width="650" dmcf-mid="5R2W7qrR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poctan/20240625071427551qgc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xql3pc6Rs" dmcf-ptype="general">이미영은 "아이들이 오니까 사람 사는 집 같더라. 지금도 싸우고 투닥거려도 아이들이랑 같이 있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FSimOf5Mm" dmcf-ptype="general">이경진은 자식에 대한 미련은 없나는 질문에 "난 엄마가 딸 넷을 낳았으니까 나는 아들 셋을 낳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미영은 "나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 손바닥이 마주치지 않아서 못 낳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캡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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