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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경실, 아들 이어 딸도 배우 활동 “주말드라마 촬영중” (관종언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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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151217413fodc.jpg" data-org-width="844" dmcf-mid="XzniMPyj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151217413fod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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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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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151218089nvtp.jpg" data-org-width="844" dmcf-mid="Zg5ZWvxp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151218089nvt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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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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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nCIwkqye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3Pkcgntsdg" dmcf-ptype="general">이경실 딸 수아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p>
          <p dmcf-pid="03P62bsdeo" dmcf-ptype="general">6월 20일 공개된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경실이 자녀들 근황을 공개했다. </p>
          <p dmcf-pid="pv7uF5o9iL"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보승이가 둘째, 첫째가 수아"라며 "수아는 공부 잘 하지? 지금 직장 다니냐"라고 물었다. </p>
          <p dmcf-pid="UCIODczTnn"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연기자다"고 밝혔고 이경실은 "주말드라마 찍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애들이 연기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p>
          <p dmcf-pid="usmrcNUlRi"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혜는 "보승이 하는거 봤다"며 연기자로 활동 중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을 언급했고 조혜련은 "'무빙'에서 연기 기가 막히게 하잖아"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7hCIwkqyeJ"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지금도 넷플릭스 방영 될게 있고 영화랑 드라마도 찍으려고 하는게 있더라"고 밝혔다. </p>
          <p dmcf-pid="z3FtHWe7nd"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DNA를 무시 못한다. 내가 경실 언니 연극 '갈매기'를 보러 갔었다"며 이경실 연기력을 언급했다. </p>
          <p dmcf-pid="qIOsEA7vMe"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내가 여기 나온 이유가 그거다. 근황 이야기다가 '연극해 보러 올래? 재미는 없어. 연기력을 보러 오려면 와라' 했는데 흔쾌히 왔다. 그때 뭘 가지고 왔다. 너무 고맙더라. 그냥 보러 오기만 해도 고마운데..그래서 흔쾌히 나온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p>
          <p dmcf-pid="BuUp1Xnbd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buUp1XnbJ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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