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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채상병 순직 사건에서 '선서 없는 증인' 이종섭·임성근·신범철 [TF사진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4-06-21 14:02: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oPDFNf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sWmFRHE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재 법무부 장관(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한 가운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증인 선서를 거부한 채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부터 박성재 법무부 장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국회=남윤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357986ibhp.jpg" data-org-width="640" dmcf-mid="t2hmFRHE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357986ib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재 법무부 장관(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한 가운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증인 선서를 거부한 채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부터 박성재 법무부 장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국회=남윤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S5l7LFOug"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Ttvqg0C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 선서 거부 이유를 소명한 후 고개숙이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선 이종섭 전 장관을 비롯해 '채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증인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오른쪽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1052vrul.jpg" data-org-width="640" dmcf-mid="0FodI7Dx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1052vr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증인 선서 거부 이유를 소명한 후 고개숙이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선 이종섭 전 장관을 비롯해 '채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증인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오른쪽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GpY9A7vpL"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QoPDFNf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섭 전 장관(오른쪽)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왼쪽)의 발언을 들으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3715xgaz.jpg" data-org-width="640" dmcf-mid="uFBtPm2X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3715xg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섭 전 장관(오른쪽)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왼쪽)의 발언을 들으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RNMmpc6pi"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SEZPyj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굳은 표정짓는 이종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6622xepq.jpg" data-org-width="640" dmcf-mid="qRxjYflo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6622xe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굳은 표정짓는 이종섭.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v1Szo3Iud"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한 가운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증인 선서를 거부한 채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부터 박성재 법무부 장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nEihqrR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이 입법청문회에 앞서 순직 해병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9047lnbo.jpg" data-org-width="640" dmcf-mid="KtGmFRHE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09047ln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이 입법청문회에 앞서 순직 해병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Nsay2CnzR" dmcf-ptype="general"> <br>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증인 선서를 거부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에 대해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을 보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며 "위원들이 뭘 물어볼 줄 알고 전체를 다 거부한다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div> <p dmcf-pid="tgrovKOJz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증인 선서를 하고 본인에게 불리한 사실이 있으면 그 때 거부해도 되는 걸 선서는 안 하고 증언을 하겠다"며 "처벌 안 받으니 거짓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겠다. 이게 공직자로서 국민 앞에 할 말이냐"라고 질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QBLyRu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증인 선서를 거부한 증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1888luyr.jpg" data-org-width="640" dmcf-mid="VMo8k1g2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1888lu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증인 선서를 거부한 증인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Ttvqg0C3Q" dmcf-ptype="general"> <br>이날 열린 입법청문회에는 채 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대면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4JfAZLK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선서 거부 이유를 소명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4442khzx.jpg" data-org-width="640" dmcf-mid="8gZQw3j4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4442kh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선서 거부 이유를 소명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74udlP3u6"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74udlP3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선서 거부 이유를 소명한 후 박정훈 대령 뒤를 지나가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7137jifx.jpg" data-org-width="580" dmcf-mid="Q6uMmpc6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7137ji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선서 거부 이유를 소명한 후 박정훈 대령 뒤를 지나가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1q58wKG34"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fdVjXnb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성재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정청래 법사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9860tyil.jpg" data-org-width="640" dmcf-mid="WZSpRC8t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19860ty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성재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정청래 법사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한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amgT9IiFV"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2R9aGJq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증인 선서 거부와 관련해 발언하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23171njxq.jpg" data-org-width="640" dmcf-mid="HtVovKOJ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23171nj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증인 선서 거부와 관련해 발언하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xgQw3j409"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dAeOuEQ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례하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26064cntv.jpg" data-org-width="640" dmcf-mid="5XD8k1g2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26064cn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례하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khcH8vaub"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amgT9Ii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순직 사건 관련 보고하는 이종섭 전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28782vpzb.jpg" data-org-width="640" dmcf-mid="FWg0MI41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28782vp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순직 사건 관련 보고하는 이종섭 전 장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PL6EtaVzq"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XuHVkqy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증인들을 질타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1669dgak.jpg" data-org-width="640" dmcf-mid="pYj7JSQ0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1669dg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증인들을 질타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3KFQsVZp7"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AIjYflo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질의 답변하는 이종섭 전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4559hjuw.jpg" data-org-width="640" dmcf-mid="7S9CUi1m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4559hj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질의 답변하는 이종섭 전 장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ElkX6TNFU"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uHVkqy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7040vrod.jpg" data-org-width="640" dmcf-mid="B1unlBme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7040vr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093xOf500"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Zhunts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질문에 답변하는 이 전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9730mrky.jpg" data-org-width="640" dmcf-mid="98ZFQsVZ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39730mr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질문에 답변하는 이 전 장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DSEZPyj0F"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Ttvqg0C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42432zudj.jpg" data-org-width="640" dmcf-mid="fF94c5o9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42432zu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xgQw3j4p1"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DSEZPyj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문회 임하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45158pxtz.jpg" data-org-width="640" dmcf-mid="Pg3ybNUl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THEFACT/20240621130445158px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문회 임하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왼쪽부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AR9aGJq0Z" dmcf-ptype="general"> <br>ilty012@tf.co.kr <b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div> <p dmcf-pid="HaQBLyRu3X"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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