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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리 한 이불 덮었어요?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만취한 6기 영수, 17기 영숙에 질문 (‘나솔사계’)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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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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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pi22We7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poctan/20240620230438535rjdy.png" data-org-width="650" dmcf-mid="BAXEE4Sg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poctan/20240620230438535rjd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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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Y400m2XRr"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6기 영수가 17기 영숙에게 본인이 만취한 전날 밤에 대해 물었다.</p>
          <p dmcf-pid="Vqa66ZLKMw" dmcf-ptype="general">20일 전파를 탄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을 찾은 청춘남녀들의 이야기가 계속됐다.</p>
          <p dmcf-pid="fKAxxtaVeD" dmcf-ptype="general">아침, 6기 영수는 짜장면을 하려고 했는데 면을 두고 왔다며 짜장밥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엌으로 들어온 17기 순자를 보고 6기 영수는 지난밤 술을 먹고 기억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기도. 17기 순자는 “불이 다 꺼져있는 거야”라고 말했고, 15기 현숙은 “한 이불 덮고”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너무 와전됐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dmcf-pid="4FebbvxpRE" dmcf-ptype="general">15기 현숙은 “17기 영숙 언니랑 택시에서 얼굴을 서로 부둥켜안았다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6기 영수는 “언제요? 어제? 제가? 17기 영숙님은 그걸 하게 냅뒀나?”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7기 순자는 “서로 좋아서 한 걸 수도 있지”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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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poctan/20240620230441469qxoc.png" data-org-width="530" dmcf-mid="bYuWWg0C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poctan/20240620230441469qxo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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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gGrrPyjec" dmcf-ptype="general">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15기 현숙, 17기 영숙, 그리고 17기 영수는 커피를 마시러 갔다. 17기 영숙은 15기 현숙에게 “1대 1에서 뭔가 의미 있는 말 하나도 안 했어요?”라고 질문했고, 15기 현숙은 “했어요. 말로는 확신을 주듯이 얘기해요. 근데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진 않아요. 되게 헷갈리게 하기 선수야”라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dmcf-pid="P7o44HiBdA" dmcf-ptype="general">사계남녀들은 다같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6기 영수는 17기 영숙에게 “한 이불 덮었어요? 자다 일어났는데 ‘한 이불 덮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라고 하더라)”라고 물어, 17기 영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QkthhdZwMj"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xkthhdZwdN"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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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