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김호중 소속사 측 "사명 변경은 사실, 숨겨진 의도·꼼수 없다" (공식)[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11:55: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BajZLKI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R6rsuEQ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115511365jwtk.jpg" data-org-width="650" dmcf-mid="KGDF0J5r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Chosun/20240620115511365jwt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ePmO7Dxm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빚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p>
          <p dmcf-pid="4rc5tRHEDH" dmcf-ptype="general">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다. 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8mk1FeXDDG" dmcf-ptype="general">이어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며 "부디 이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6sEt3dZwsY"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사명을 아트엠앤씨로 변경했다며 "당초 폐업 수순을 밟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향후 연예 매니지먼트업을 제외하고 또 다른 사업을 지속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p>
          <p dmcf-pid="PePmO7DxEW" dmcf-ptype="general">[다음은 생각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p>
          <p dmcf-pid="QdQsIzwMry"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dmcf-pid="xJxOCqrRmT" dmcf-ptype="general">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습니다.</p>
          <p dmcf-pid="y05QMC8tOv" dmcf-ptype="general">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습니다.</p>
          <p dmcf-pid="Wp1xRh6FmS" dmcf-ptype="general">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p>
          <p dmcf-pid="YUtMelP3Il"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GqpJnyRuOh"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