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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아트엠앤씨로 사명 변경, 숨겨진 의도·꼼수 없어"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1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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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kOCqrR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ewhSKOJ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rtstoday/20240620115523209nyuc.jpg" data-org-width="650" dmcf-mid="G7RoaHiB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sportstoday/20240620115523209ny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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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ZvUK2kqyJ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명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5nOTWfloMF" dmcf-ptype="general">20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1NSHZQWAJt"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ATZ1MGkR1" dmcf-ptype="general">생각엔터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
          <p dmcf-pid="FbJNA5o9d5"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strong></p>
          <p dmcf-pid="3Tu9VEBWeZ"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dmcf-pid="0uxnoYdzLX" dmcf-ptype="general">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습니다. </p>
          <p dmcf-pid="puxnoYdzRH" dmcf-ptype="general">지난 5월 당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됐습니다. </p>
          <p dmcf-pid="U52QMC8tdG" dmcf-ptype="general">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p>
          <p dmcf-pid="uoCWG8vaRY"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7Kijc1g2e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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