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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동주 고백, 故서세원 외도 알았던 과거 “울지 않았다, 감정 스위치 꺼져”(이말꼭)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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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0503240fyti.jpg" data-org-width="1000" dmcf-mid="KEtZLBme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0503240fyt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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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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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0503439vbqm.jpg" data-org-width="1000" dmcf-mid="9COr9Ydz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newsen/20240618090503439vb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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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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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GHWeUkPi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8F31gKOJL0" dmcf-ptype="general">서동주가 아버지 故서세원의 외도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6ckjuh6FM3" dmcf-ptype="general">6월 17일 방송된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에서는 전국민을 놀라게 만든 존속살해 사건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P6P4SLFOL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아버지의 외도를 떠올린 주인공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버지의 외도, 그 이후 어머니의 체벌도 강해지고 공부 압박도 강해졌다는 고백.</p>
          <p dmcf-pid="QvTlPtaVit"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배신감 들었을 거 같다. 제가 이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저희 아버지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x3ndZEBWe1"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故서세원의 외도를 처음 알았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올게 왔구나 싶었다 화내고 슬프고 울고불고 이런 감정이 아예 없었다.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들이 화를 내는데 저는 그게 안 됐다. 감정의 스위치가 딱 꺼진 느낌. "그래 아빠는 그럴 줄 알았어" 라는 생각에 넘어갔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ynGyRpc6J5" dmcf-ptype="general">한편,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 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WOB7DPyjd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l2bsRHEe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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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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