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강형욱 언급 無…'개훌륭' 이경규·박세리 방송 재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23:07: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Fx03rR2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mqLbBSg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개는 훌륭하다' 화면. (사진=KBS 2TV 캡처) 2024.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is/20240617230709485frse.jpg" data-org-width="720" dmcf-mid="9heIJdphB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is/20240617230709485fr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개는 훌륭하다' 화면. (사진=KBS 2TV 캡처) 2024.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fVm3OsxpV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개는 훌륭하다'가 동물 훈련사 강형욱 없이 5주 만에 방송을 재개했다.</p>
          <p dmcf-pid="4ZVA4fGkVG"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는 고민견들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는 'THE 훌륭한 A/S' 특집으로 꾸며졌다. </p>
          <p dmcf-pid="8qJhniuS9Y" dmcf-ptype="general">MC인 개그맨 이경규,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는 강형욱의 부재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대신 그룹 '다이몬' 멤버 민재, 조가 일일 인턴으로 출연해 빈자리를 채웠다.</p>
          <p dmcf-pid="69oTagBWKW" dmcf-ptype="general">'개훌륭' 측은 강형욱이 자신이 운영하던 보듬컴퍼니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퍼지자 4주간 결방했다.</p>
          <p dmcf-pid="PfNYAj9H9y"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뒤늦게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서 폐쇄회로(CC)TV 감시, 메신저 무단 열람, 폭언 등 대부분의 의혹을 반박했다. 그러면서 비방과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QbnSoLzTbT" dmcf-ptype="general">강형욱의 아내인 수전 엘더 보듬컴퍼니 이사는 일부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무담 열람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 앞서 수전 이사는 우연히 직원들이 메신저로 아들의 험담을 하는 것을 보고 메신저를 보게 됐다고 인정했다.</p>
          <p dmcf-pid="xqJhniuS2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uchu@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