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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관희, "김국진, 미모의 여성과 햄버거집서 만나" 과거 폭로…강수지 질투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2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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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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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jpNZXA8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poctan/20240617223543496tiwy.jpg" data-org-width="650" dmcf-mid="3VcULn7v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poctan/20240617223543496tiw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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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vPS9KTNJP"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이관희가 김국진의 과거를 폭로했다. </p>
          <p dmcf-pid="zto1RMFOd6"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솔로지옥3'로 화제를 모은 농구선수 이관희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과거 김국진을 만났던 이야기를 전했다. </p>
          <p dmcf-pid="qDqE3FwMn8" dmcf-ptype="general">이날 '조선의 사랑꾼' 팬이라며 농구선수 이관희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관희는 자신을 상어남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관희는 "나는 메기남보다 조금 더 세니까 상어남"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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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poctan/20240617223544187byzv.jpg" data-org-width="650" dmcf-mid="0Sv6smQ0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poctan/20240617223544187byz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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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mKrUpsdnf" dmcf-ptype="general">이관희는 김국진에게 "저를 기억 못하시나. 햄버거 가게에서 두 번을 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관희는 "그 식당에 국진 선배님이랑 나 밖에 없었다. 10년 전이었다. 그때 미모의 여성분과 함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나 아니었나. 우리 둘이 햄버거를 먹은 적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Kh4CBqloRV" dmcf-ptype="general">이관희는 "두 번 다 다른 분과 계셨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인기가 많았나보다"라고 질투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국진은 상황을 수습하려다 못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MWxCIRu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poctan/20240617223544416yvco.jpg" data-org-width="650" dmcf-mid="pJ6lKbva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poctan/20240617223544416yvc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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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3aFde0CR9" dmcf-ptype="general">이관희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영상을 봤다고 이야기했다. 이관희는 "준호 선배님이 문제가 많다. 스킨십이 없다고 들었는데 그럴 땐 남자가 좀 리드해야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Vn5iyTLKiK" dmcf-ptype="general">김국진은 "이관희씨를 박사님이라고 불러도 되겠나. 연애박사는 사람 박사나 다름 없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러니까 박사님"이라고 말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캡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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