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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유네스코 등재…백두산을 가다[청계천 옆 사진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4
2024-06-17 13:5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Z7NtDx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tBc0me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48711afv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dHxSiB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48711af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h6nGxtsEq" dmcf-ptype="general"> “백두산 천지가 보일지는 올라가 봐야 압니다” </div> <p dmcf-pid="BlPLHMFOmz" dmcf-ptype="general">매표소 앞 가이드의 설명에 불안함도 잠시, ‘백두산 천지’가 맑은 하늘 아래 위용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북파 코스로 오른 백두산 천문봉에서 푸른빛의 천지를 사진으로 담았다.</p> <p dmcf-pid="bSQoXR3Im7" dmcf-ptype="general">백두산은 지난 3월 유네스코에 등재됐다. 다만 백두산의 명칭이 아닌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등재됐다. 지난 3월 28일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창바이산’을 비롯한 18개 후보지를 새로운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했다. 현재 백두산은 1/4이 북한, 3/4이 중국 땅에 해당한다. 다만 천지는 약 54.5%가 북한 쪽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Hik0oqy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북파 지역 천문봉에서 천지가 보인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0874bzia.jpg" data-org-width="1200" dmcf-mid="59KmzA2X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0874bz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북파 지역 천문봉에서 천지가 보인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XnEpgBW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3531pkhx.jpg" data-org-width="1200" dmcf-mid="1qKCKD8t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3531pk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ZLDUabYsp" dmcf-ptype="general"> 관광객의 대부분은 중국 현지인이었다. 관람할 수 있는 코스가 길고 아주 넓었지만,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려는 이들로 인해 가벼운 몸싸움 없이는 한눈에 담기 힘들 정도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m2Rv4HE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에서 관광객을 태운 수많은 승합차가 북파 코스를 오르내리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4844ynsj.jpg" data-org-width="1200" dmcf-mid="tmMYPhdz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4844yn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에서 관광객을 태운 수많은 승합차가 북파 코스를 오르내리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sVeT8XDr3" dmcf-ptype="general">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백두산 천지를 찾는지는 북파 코스를 오르내리는 승합차들을 보고 짐작할 수 있었다. 관광객 10명씩을 태운 승합차가 30~50m 간격으로 끊임없이 오가는데 승합차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소요 시간이 대략 20분이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fdy6Zw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의 북한령인 동파지역에 사람들이 보인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6270cacg.jpg" data-org-width="1200" dmcf-mid="FRQy8IRu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6270ca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의 북한령인 동파지역에 사람들이 보인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A74sBSg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의 북한령인 동파지역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7817usqs.jpg" data-org-width="1200" dmcf-mid="3O5LHMFO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7817us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의 북한령인 동파지역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cz8ObvaO1" dmcf-ptype="general">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코스는 동파, 서파, 남파, 북파로 나뉘는데 이중 북한령인 동파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국령이다. 이날 북파에서 바라본 동파에서는 북한 주민으로 추측되는 인원이 목격됐다. 이곳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9월 20일 함께 방문한 곳이기도 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q6IKTN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 북파 지역 천문봉에서 바라본 관일봉에 녹지 않은 눈과 얼음이 남아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9132tguj.jpg" data-org-width="1200" dmcf-mid="0APGQlJq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159132tg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 북파 지역 천문봉에서 바라본 관일봉에 녹지 않은 눈과 얼음이 남아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yFiGNf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비룡폭포에서 폭포수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고 있다. 비룡폭포 물은 68m 수직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한여름에도 폭포 아래에는 지난겨울의 눈이 남아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200533jky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h9l2rP3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200533jk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비룡폭포에서 폭포수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고 있다. 비룡폭포 물은 68m 수직 절벽을 따라 떨어지며, 한여름에도 폭포 아래에는 지난겨울의 눈이 남아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QW3nHj4mX" dmcf-ptype="general"> 무더운 6월이지만 백두산에서는 여전히 녹지 않은 눈도 보였다. 관일봉을 비롯한 정상의 여러 봉우리에서 눈이 보였고 비룡폭포(장백폭포) 아래에도 눈 사이로 물길이 나 있었다. 가이드는 “보통 6월 중순 백두산의 해빙이 시작되는데 올해는 5월 중순부터 해빙이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TMa5dph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북파 지역 천문봉에서 보이는 천지 앞에 중국인 관계자가 확성기로 관광객들을 통제하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201792tpz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AGLHMFO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201792tp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북파 지역 천문봉에서 보이는 천지 앞에 중국인 관계자가 확성기로 관광객들을 통제하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xY0LXA8mG" dmcf-ptype="general">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에 꾸준히 맞대응해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창바이산’ 유네스코 등재 직후 “백두산 명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2003년엔 중국이 백두산을 ‘중화 10대 명산’으로 지정해 ‘창바이산’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홍보를 해 왔다”고 “이번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국제적인 타이틀까지 얻게 됐으니 전 세계에 ‘중국만의 산’이라고 홍보를 강화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우려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MGpoZc6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203160bb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uiufmqlo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donga/20240617132203160bb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백두산=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GRHUg5kPEW" dmcf-ptype="general">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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