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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달라진 비주얼' 주이, 새 소속사 찾았다..모모랜드 벗고 홀로서기[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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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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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ke9nKTNC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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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Ed2L9yj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오늘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starnews/20240617082012760ealx.jpg" data-org-width="1000" dmcf-mid="VvZ7MuIi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starnews/20240617082012760eal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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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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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DJVo2WAyI" dmcf-ptype="general">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오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알렸다.</p>
          <p dmcf-pid="QJ238FwMTO" dmcf-ptype="general">17일 오늘엔터테인먼트는 "주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양한 활동은 물론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xiV063rRhs" dmcf-ptype="general">오늘엔터테인먼트는 쏘스뮤직 총괄이사, 어비스컴퍼니 총괄이사 출신 방석형 대표이사가 최근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다. 쏘스뮤직에서 소성진 대표와 함께 걸그룹 여자친구를 기획 및 제작, 당시 '소형기획사의 기적'을 함께 일구었다. 어비스컴퍼니 재직 당시 선미, 뱀뱀, 멜로망스, 산다라 박, 어반자카파, 박원 등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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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오늘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starnews/20240617082014166eboc.jpg" data-org-width="1000" dmcf-mid="fv3Tuvnb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starnews/20240617082014166ebo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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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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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WtlcyA2XCr" dmcf-ptype="general">
           <br>오늘엔터테인먼트 첫 아티스트로 합류한 주이는 "새 보금자리에서 저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살리고 싶다"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이가 오늘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도약을 예고한 만큼, 어떤 모습으로 놀라게 만들지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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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FSkWcVZyw" dmcf-ptype="general">주이는 지난 2016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특유의 흥 넘치는 모습이 담긴 직캠으로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에도 상큼하면서도 밝은 캐릭터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모모랜드에서도 보컬, 퍼포먼스, 랩까지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p>
          <p dmcf-pid="G3vEYkf5lD" dmcf-ptype="general">한편 주이와 전속계약을 맺은 오늘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 신인 개발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p>
          <p dmcf-pid="Hke9nKTNWE"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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