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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살 딸 루아’ 엄마 최지우, 데뷔 30년 만 ‘첫 예능 MC’ 출격 (슈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6 1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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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1lOjfGk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6/bntnews/20240616112703001ylqr.jpg" data-org-width="680" dmcf-mid="2tBuXE41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6/bntnews/20240616112703001ylq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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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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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4살 루아’ 엄마 최지우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데뷔 30년 만의 첫 예능 MC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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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INLPFwMG2" dmcf-ptype="general">오늘 밤 ‘슈돌’ 530회는 ‘너는 나의 빛나는 금메달’ 편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슈돌’의 11주년을 맞아 배우 최지우와 희극인 안영미가 MC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p>
          <p dmcf-pid="6CjoQ3rRZ9" dmcf-ptype="general">특히 ‘슈돌’로 데뷔 30년 만의 첫 예능 MC로 나선 최지우가 배우가 아닌 엄마 최지우의 매력을 발산한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dmcf-pid="PhAgx0metK" dmcf-ptype="general">‘4살 딸 루아’ 엄마 최지우는 “‘슈돌’로 4년 만에 복귀한다”라며 육아 휴직 후 복귀를 알리면서 “딸과 추억을 많이 쌓기 위해 여행을 자주 다녔다”라며 육아에 전념했던 근황을 전한다. </p>
          <p dmcf-pid="QEJM9GNf1b" dmcf-ptype="general">이어 “딸과 나이 차가 많이 나는데 딸의 곁에서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최지우는 “딸이 그려주는 그림 속 내 모습은 공주님이다. 항상 머리에 왕관을 그려준다. 딸한테 왕관을 그리는 이유를 물었더니 ‘엄마가 공주처럼 예쁘니까’라고 말하더라”라며 자신을 예쁜 공주로 바라보는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는 전언.</p>
          <p dmcf-pid="xDiR2Hj41B" dmcf-ptype="general">‘슈돌’ 제작진은 “최지우는 엄마가 되어 처음 나서는 예능답게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내 촬영장에 활력을 더했다”라는데 이어 “최지우는 육아 고민 사연에 통쾌한 솔루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최지우의 새 MC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는다.</p>
          <p dmcf-pid="yqZYOdphGq" dmcf-ptype="general">한편 11주년을 맞아 최지우와 안영미가 MC로 새롭게 합류한 ‘슈돌’은 오늘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WywcJzhLXz"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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