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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준일 씨 대체 어떤 스타일 좋아해요?” 윤종신·정인 이어 육중완도 냉정 평가(불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6 06: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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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6/newsen/20240616060457499mzkw.jpg" data-org-width="1000" dmcf-mid="ymc91UOJ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6/newsen/20240616060457499mz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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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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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6/newsen/20240616060457711zsrj.jpg" data-org-width="1000" dmcf-mid="WbusLA2X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6/newsen/20240616060457711zsr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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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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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6gzGtDxR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ZF2TksxpnB" dmcf-ptype="general">가수 정준일이 냉정한 평가로 웃음을 줬다.</p>
          <p dmcf-pid="5ltkRLzTMq" dmcf-ptype="general">6월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윤종신' 특집 2부로 진행됐다. 육중완 밴드, 정인, 테이, 솔지, 정준일, 폴 블랑코, ATEEZ 종호, JD1, 유다빈밴드, 포르테나가 출연했다.</p>
          <p dmcf-pid="11KSArP3Jz" dmcf-ptype="general">이날 육중완 밴드는 윤종신의 '환생'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스튜디오에 다양한 반응이 나온 가운데, 이찬원과 김준현은 정준일의 후기에 관심을 보였다.</p>
          <p dmcf-pid="tbRthWg2n7" dmcf-ptype="general">앞서 정준일은 "정인의 춤은 별로였다" "윤종신에게 경외감이 들지는 않았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감상평 계의 스나이퍼가 됐기 때문.</p>
          <p dmcf-pid="FMAK5psdRu" dmcf-ptype="general">육중완 밴드 무대에 정준일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이라고 입을 열어 웃음을 줬다. 이찬원과 김준현은 "취향 확실하다" "대체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3t9vcmQ0eU" dmcf-ptype="general">다만 정준일은 "하지만 저렇게 모든 사람을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밴드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육중완 밴드의 에너지를 칭찬했다.</p>
          <p dmcf-pid="0p4YwCe7Jp"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posPuKTNn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UltkRLzTM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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