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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지성, 윤나무 사건 용의자 포착 "너 누구야"('커넥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6
2024-06-15 23:59: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lUKgBWuy"> <p dmcf-pid="GpSu9abYU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은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OnCWKTN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4414hhtq.jpg" data-org-width="850" dmcf-mid="84KH3xts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4414hh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ILhY9yj0S" dmcf-ptype="general"><br>'커넥션' 전미도가 지성을 위해 마약 대체약을 처방 받았다.<br><br>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이 박준서(윤나무 분) 사망 진실에 한발 다가섰다.<br><br>이날 장재경은 정상의(박근록 분)의 말을 의심하며 "애들 알리바이 만드냐. 20년 전 채경태 사건 때도 너희 서로 알리바이 만들어주고 그랬잖냐"고 말했다.<br><br>준서 추락 후 맥박 짚고, 자리 피해야 한다고 했던 건 모두 박태진(권율 분)이라는 증언에 재경은 "세 명은 손 안 대고 사람 죽일 수 있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 다 덮을 수 있는 사람이다. 넌 뭐야, 방관하는 사람?"이라고 비꼬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H9PD8t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5972sxjh.jpg" data-org-width="850" dmcf-mid="6LHDCUOJ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5972sx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KX2Qw6F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7187vtko.jpg" data-org-width="850" dmcf-mid="PG2ZpR3I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7187vt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9ZVxrP3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8440pjbd.jpg" data-org-width="850" dmcf-mid="Q05dayo9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8440pj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t0lUKgBW0I" dmcf-ptype="general"><br>그러나 상의는 "아무도 못 봤지만, 난 봤다. 준서가 신발을 신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는 준서의 신발이 9층에서 발견됐지만, 추락 직후에는 신발을 신고 있었다는 진술이었다.<br><br>이에 재경은 오치현(차엽 분)을 찾아가 준서 사망일에 대한 행적에 대해 묻고 "준서가 신발 신고 있었냐"고 질문했지만, 치현은 "모른다. 준서 추락에 정신없었다"고 말했다.<br><br>재경의 마약 중독 사실을 알고 있는 김창수(정재광 분)은 "윤사장(백지원 분)에게 별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거짓 보고하며 "대체 약 구해볼까요?"라며 협조하는 태도를 보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pSu9abY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9803ivfn.jpg" data-org-width="850" dmcf-mid="xpoZpR3I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09803iv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Uv72NKG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11068mwwp.jpg" data-org-width="850" dmcf-mid="yaEUKgBW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11068mw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Uv72NKG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12294mrdm.jpg" data-org-width="850" dmcf-mid="W014Rsxp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10asia/20240615235912294mr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uTzVj9Hpr" dmcf-ptype="general"><br>오윤진(전미도 분)은 허주송(정순원 분)의 만류에도 준서 사건을 더 깊게 파고들었다. 특히 "금형약품 잘못 만든 약을 왜 준서가 사과하고 입막음 하냐"면서 의문을 드러냈다.<br><br>윤진은 재경을 대신해 대체 약을 처방 받았다. 그리고 함께 찾아간 현우의 집에서 박복례 씨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됐다. 준서는 직접 해야 하는 약 배달을 딸이 아파 현우에게 부탁했고, 빗길에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며 약이 섞였고, 로레인 호텔로 갔어야 하는 약이 박복례 씨한테 갔다는 것.<br><br>한편, 방앗간 CCTV에 찍히지 않은 원종수(김경남 분), 태진, 치현의 행적을 추적하던 재경은 정윤호(이강욱 분)의 택시 번호를 잡아내며 긴장감을 높였다.<br><br>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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