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산유국의 꿈? “윤석열 대통령 못 믿겠다” [공덕포차]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5 21:12: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YEwUOJ4m">
          <div class="video_frm" dmcf-pid="5k83pLzT8r"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HUYvy4HEQO"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HUYvy4HEQO"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pvvp8OEsmlk?origin=https://v.daum.net&amp;enablejsapi=1&amp;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1gKX5R3I6w"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이 7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로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민심 반영 비율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습니다. 룰이 정해지면서 이르면 다음 주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만약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용산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p>
          <p dmcf-pid="tN25tdph4D"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여러 문제점과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는 ‘석유가 나올 가능성 20%와 최대 140억 배럴의 매장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앞서 외국 석유회사로 유일하게 탐사를 함께 해오던 우드사이드는 해당 지역에 ‘더는 장래성이 없다’며 지난해 1월 철수했습니다. 과연 산유국의 꿈은 실현될 수 있을까요?</p>
          <p dmcf-pid="FRpSTfGkPE" dmcf-ptype="general">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시사 이야기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p>
          <p dmcf-pid="3uhgN5kP6k" dmcf-ptype="general">제작진<br>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br>프로듀서 : 김도성<br>작가 : 박연신<br>취재 데스크 : 김정필<br>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br>행정: 김양임<br>타이틀 : 문석진<br>기술: 박성영<br>음향 : 장지남<br>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br>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br>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br>제작: 한겨레T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WN8PIRu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hani/20240615210504454ecrs.jpg" data-org-width="970" dmcf-mid="GNRPxhdz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hani/20240615210504454ecrs.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