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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6기 영수, 드디어 최종 선택…삼각관계 결말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5 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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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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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dxevnbK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속을 알 수 없는 6기 영수의 행보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ENA, SBS Plus 제공) 2024.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is/20240615210107283zpmp.jpg" data-org-width="720" dmcf-mid="Qc35FJUlb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is/20240615210107283zp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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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2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속을 알 수 없는 6기 영수의 행보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ENA, SBS Plus 제공) 2024.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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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tneiWg2q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나솔사계' 6기 영수, 15기 현숙, 17기 영숙의 삼각관계가 엔딩을 맞이한다.</p>
          <p dmcf-pid="YA013iuSKt"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속을 알 수 없는 6기 영수의 행보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p>
          <p dmcf-pid="GrqUzNKGB1" dmcf-ptype="general">이번 예고편에서 6기 영수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15기 현숙, 16기 영숙과 차례로 1 대 1 대화에 들어간다. </p>
          <p dmcf-pid="H2mEruIiK5" dmcf-ptype="general">15기 현숙은 "밖에 나가서도 계속 보고 싶다고 했다"며 앞서 6기 영수가 자신에게 했던 고백을 다시 한번 언급한다. 그러나 6기 영수는 "최종 결정이 여기서 의미가 있을까"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p>
          <p dmcf-pid="X4IrOqlofZ" dmcf-ptype="general">뒤이어 6기 영수와 마주한 17기 영숙은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지에 대해 말씀을 하실 줄 알았다"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낸다. </p>
          <p dmcf-pid="ZA013iuSVX" dmcf-ptype="general">6기 영수는 "저는 그런 말은 잘 얘기 안 해서"라고 마지막 대화에서까지도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p>
          <p dmcf-pid="5mBuqj9HBH" dmcf-ptype="general">잠시 후 최종 선택이 진행된다. 17기 영숙은 "처음에 입장할 때 꽃바구니 들고 왔던 순간이 제일 설렜다"며 '솔로민박'에서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p>
          <p dmcf-pid="1JGTY6ZwfG" dmcf-ptype="general">15기 현숙은 "설레는 감정을 많이 느꼈고, 덕분에 감사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p>
          <p dmcf-pid="t1iRJyo99Y" dmcf-ptype="general">팽팽한 삼각관계를 끝내야 하는 시간, 6기 영수는 "17기 영숙님, 15기 현숙님, 저한테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다가 목이 메는 모습을 보인다. </p>
          <p dmcf-pid="Fo5GZMFOfW" dmcf-ptype="general">6기 영수가 선택하는 그녀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3lfKVw6FB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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