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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영석 PD 대리기사 변신→안유진X이영지 뒷거래, 우당탕 호캉스(뛰뛰빵빵)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5 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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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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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4l2Mkf5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170810604ooin.jpg" data-org-width="650" dmcf-mid="FydytVYc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170810604ooi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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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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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7Ep9iuSn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U7Ep9iuSeg" dmcf-ptype="general">‘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p>
          <p dmcf-pid="u1oXUP5rLo" dmcf-ptype="general">지난 6월 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연출 나영석, 김예슬)’ 4회에서는 이영지가 준비한 게임 속 펼쳐진 지락이들의 활약부터 예측불허 호캉스가 펼쳐졌다.</p>
          <p dmcf-pid="7fh9xcVZML" dmcf-ptype="general">‘영지 타임’ 2탄으로 ‘릴레이 베개 노래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이영지가 야심 차게 내놓은 ‘이구아나 가위바위보’ 게임이 멤버들을 만족시키지 못한 반면, “마지막으로 해보고 안 되면 장사 접겠다”던 베개 노래방은 큰 호응을 얻었다. 양보 없는 승부전과 흥 폭발 댄스 타임은 지락이들만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줬다.</p>
          <p dmcf-pid="z4l2Mkf5Ln" dmcf-ptype="general">셀프 여행 3일 차를 맞은 이들의 찜질방 방문기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찜질방의 로망인 서로의 머리에 달걀 깨기를 시작한 가운데 안유진은 이영지를 상대로 두 번 모두 실패, 머리를 부여잡는 이영지가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동시 시청자수를 걸고 도전한 라이브 방송과 지락이들은 물론 나영석 PD까지 가세한 불가마 셀프 벌칙 역시 재미를 더했다.</p>
          <p dmcf-pid="qNpoDYaVR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비규환의 호캉스가 폭소를 자아냈다. 개성만점 긱시크 룩을 장착한 지락이들의 우아한 바비큐 파티는 순조로운 듯 했으나, 장작이 내뿜는 자욱한 연기가 눈물을 쏙 빼게 만든 것. 여기에 샴페인을 쟁취하려 협상을 시도한 지락이들과 단호한 제작진의 거래, 나 PD의 대리 기사 변신, 그리고 방송 말미 예고된 가불 샴페인을 갚기 위한 음악 퀴즈가 흥미진진함을 높였다.</p>
          <p dmcf-pid="BVCKQA2XMJ" dmcf-ptype="general">한편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저녁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p>
          <p dmcf-pid="bMYPnsxp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KJZRahdz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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