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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이연복에 “대상 받게 요리해줘” KBS연예대상 프로젝트 박차(사당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5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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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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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qNBjCe7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130409526uipx.jpg" data-org-width="650" dmcf-mid="5gw4rWg2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5/newsen/20240615130409526uip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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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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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dvJT3rRe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32EVDTLKiy"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2024 KBS 연예대상’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p>
          <p dmcf-pid="08m6sGNfLT" dmcf-ptype="general">6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가 이연복 셰프에게 특급 제안을 한다. 이연복 셰프가 “내 요리를 먹으면 복을 많이 받는다. 황희찬 선수도 그해 최다 골을 기록했다”며 ‘복요리’의 위엄을 자랑한 것. 그도 그럴 것이 월드컵 16강 주역이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연복의 음식을 맛본 후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으며 팀 내 최대 골 선수로 등극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p>
          <p dmcf-pid="pLYoGuIidv" dmcf-ptype="general">이연복의 복요리 이야기에 두 귀가 쫑긋 세워진 박명수는 이연복에게 “형, 나도 ‘2024 KBS 연예대상’ 받을 수 있게 요리 한 번 해줘요”라며 부탁한다고. 과연 이연복은 박명수의 눈빛에 못 이겨 그만을 위한 복요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dmcf-pid="UbAKclJqiS" dmcf-ptype="general">한편 이연복이 클라이밍 국가대표를 위해 업그레이드된 전설의 복만두를 선보인다. 이에 이대호가 이연복의 일일 요리 보조로 나선 가운데 “양파 껍질은 손으로 까요? 만두를 먹어 보기만 했지 까는 것은 처음”이라는 ‘요리 초보’ 이대호를 위해 이연복은 양파 잘 까는 법부터 전수한다고.</p>
          <p dmcf-pid="u2EVDTLKRl" dmcf-ptype="general">특히 소문으로만 듣던 전설의 복만두에 ‘암벽 여제’ 김자인조차 “만두를 보고 설렌 적은 처음”이라고 감탄, 금빛 기운이 가득 담긴 이연복의 복만두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아가 박명수와 클라이밍 국가대표는 이연복 복요리의 기운을 이어받아 ‘2024 KBS 연예대상’ 수상과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오후 4시 40분 방송.</p>
          <p dmcf-pid="7S9v2dphe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zG6HPgBWR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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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