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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Vis] ‘뛰뛰빵빵’ 미미 “오늘 돈 많아”… 찜질방 매장서 4만 원 결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2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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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yH6jsxp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ilgansports/20240614225049719lgfx.jpg" data-org-width="800" dmcf-mid="QaUnOWg2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ilgansports/20240614225049719lgf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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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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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큰 손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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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14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4회에서 여행 3일차, 촌캉스에 이어 호캉스를 즐기는 지락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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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날 호캉스 숙소 도착 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찜질방에 방문했다. 찜질방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매점으로 가서 메뉴를 살폈다. 이영지가 “언니 뭐 먹고 싶냐. 우리 돈은?”이라고 묻자 총무를 맡은 미미는 “돈 나 신경 안써. 오늘 돈 많아”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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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에 이영지는 식혜 2잔, 매실 1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계란 6개, 컵라면 4개, 미역국 1개를 주문하고 4만 2000원을 계산하며 “찜질방에서 4만 원을 쓰는 사람이 있네”라고 말하며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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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후 이영지는 안유진의 머리에 계란을 깨며 계란을 잘 깰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줬다. 안유진은 이영지의 머리에 계란을 깨려고 했지만 깨지지 않았다. 이영지는 “모서리로 하면 안된다”고 말했고 안유진이 한 번 더 도전했지만 깨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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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지락이의 뛰뛰빵빵’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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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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