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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커넥션' 지성, 마약 주사기 숨긴 정재광에 "너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2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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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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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vM6iuS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xportsnews/20240614221920990qsld.jpg" data-org-width="550" dmcf-mid="yreXWFwM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xportsnews/20240614221920990qsl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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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nTRPn7vp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커넥션'에서 정재광이 지성이 맞은 마약 주사기를 숨긴 이유를 전했다. </p>
          <p dmcf-pid="XLyeQLzT3X"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7회에서 장재경(지성 분)과 김창수(정재광)가 마주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mVbP5r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xportsnews/20240614221922287tazh.jpg" data-org-width="550" dmcf-mid="WbsfKQ1m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xportsnews/20240614221922287taz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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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QsfKQ1mFG" dmcf-ptype="general">앞선 방송에서 장재경은 위장 수사를 하는 도중 마약상 의심을 피하기 위해 레몬뽕 주사를 맞았다. 이후 마약상 김대성(배재영)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p>
          <p dmcf-pid="1xO49xts7Y" dmcf-ptype="general">장재경은 자신이 맞았던 레몬뽕 주사기를 수거하기 위해서 원래 장소로 돌아갔고, 그 곳에서 김창수(정재광)가 몰래 장재경이 맞은 레몬뽕 주사기를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에 휩싸였다. </p>
          <p dmcf-pid="tpJ1HpsdUW" dmcf-ptype="general">이날 장재경은 김창수에게 "너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라고 물었고, 김창수는 "반장님이 마약에 중독된 걸 알고 도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FUitXUOJpy" dmcf-ptype="general">이어 김창수는 "이명국 시신이 발견된 날 알게됐다. 반장님은 쓰러져 있었고, 이미 약을 드셨더라"고 했다. </p>
          <p dmcf-pid="3unFZuIi3T" dmcf-ptype="general">장재경은 "신고할 수도 있는데 왜 안했냐"고 물었고, 김창수는 "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반장님이 말하실 때까지 모른척하자 생각했다"고 했다. </p>
          <p dmcf-pid="0WVlOWg2Uv"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dmcf-pid="pYfSIYaVzS"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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