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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승연 회장, 올해 네 번째 야구장 방문…"한화 선수들 격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2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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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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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hFVzhL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찾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ked/20240614202204717bpyn.jpg" data-org-width="1200" dmcf-mid="7Rvp8bva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ked/20240614202204717bpy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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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찾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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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HsAR4HEvN" dmcf-ptype="general">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일주일 만에 다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았다.</p>
          <p dmcf-pid="zXOce8XDha" dmcf-ptype="general">김승연 구단주는 14일 대전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맞붙은 한화 선수단을 응원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방문하셨다"고 전했다.</p>
          <p dmcf-pid="qMB3TOMUvg" dmcf-ptype="general">김승연 구단주가 대전구장을 찾은 건, 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일주일만이자 올 시즌 네 번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hFVzhL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9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이글스 홈구장에 방문했다./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ked/20240614202206060iz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79irj9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ked/20240614202206060iz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9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이글스 홈구장에 방문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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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eKpWCe7TL" dmcf-ptype="general"><br>2018년 10월 19일 이후 5년 5개월 동안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았던 김 구단주는 올해 3월 29일 kt wiz와 경기에 대전구장을 방문하더니, 5월 10일 키움 히어로즈전, 7일 NC전에 이어 14일에도 대전구장을 찾았다.</p>
          <p dmcf-pid="KV3GscVZln" dmcf-ptype="general">한화 팬들도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한화는 올 시즌 25번째 홈 경기 매진(1만2000명)에 성공했다. 홈 33경기에서 25번 매진을 달성할 정도로 대전은 야구 열기에 휩싸여 있다.</p>
          <p dmcf-pid="9f0HOkf5vi" dmcf-ptype="general">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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