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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희경 “센 언니? 방송 이미지만 센 것…여성여성하다”(아침마당)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0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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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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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Tbc8gBW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85459312zzra.jpg" data-org-width="916" dmcf-mid="23S2Hqlo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85459312zz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4UdTaCe7d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8gy45KTNMv" dmcf-ptype="general">배우 문희경이 "방송 이미지만 센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6QrulFwMMS" dmcf-ptype="general">6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쌍쌍 파티 편으로 꾸며졌다.</p>
          <p dmcf-pid="PnS2HqloRl"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가수 마이진과 마리아, 코미디언 겸 가수 조혜련과 배우 문희경, 가수 우연이, 한가빈이 출연했다. </p>
          <p dmcf-pid="QdCbWuIiih" dmcf-ptype="general">MC들은 쌍쌍 파티 특집 사상 최초로 모든 출연자가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출연진의 공통점이 센 언니 캐릭터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xNY6t2WAdC" dmcf-ptype="general">이에 조혜련은 "여성으로 쳐줘서 고맙다. 약간 마이진한테도 나 같은 이미지가 느껴지는데"라고 농담했다. 문희경은 "방송에 비치는 이미지만 세고 강하지 밖에 나가면 여성 여성하다고 해명했다. </p>
          <p dmcf-pid="y4k3OZc6nI" dmcf-ptype="general">조혜련과 문희경은 중년 여성의 고민을 다룬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 중이다. </p>
          <p dmcf-pid="W56OdD8teO"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문희경에 대해 "이 언니처럼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남편한테 전화할 때는 '자기야~'라고 하고, 공연을 할 때는 에너지가 넘친다"고 칭찬했다. </p>
          <p dmcf-pid="YFxhnmQ0Rs" dmcf-ptype="general">이에 문희경 역시 조혜련에 대해 "노래 실력이 일취월장"이라며 "후배지만 존경한다"고 화답했다.</p>
          <p dmcf-pid="GrFJzxtsim" dmcf-ptype="general">(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p>
          <p dmcf-pid="HfcFsXA8Lr"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XjGPFVYc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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