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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기 영수, 끝까지 어장치다 들통…현숙·영숙 ‘같은 DM’ 공유 극대노(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0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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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71740440tlxe.jpg" data-org-width="1000" dmcf-mid="0d0Acvnb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71740440tlx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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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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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71740673otqw.jpg" data-org-width="1000" dmcf-mid="pwqrmHj4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71740673otq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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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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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DeXZbvae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qOLF3fGkMi" dmcf-ptype="general">6기 영수가 여자들의 분노를 불러왔다.</p>
          <p dmcf-pid="BPUkEyo9JJ" dmcf-ptype="general">6월 1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은 솔로들의 짝 찾기가 이어졌다.</p>
          <p dmcf-pid="b1I48gBWRd" dmcf-ptype="general">이날 6기 영수는 끝까지 15기 현숙, 17기 영숙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공평한 태도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KtC86abYJe" dmcf-ptype="general">6기 영수는 마트로 향해 짜장면을 만들 요리 재료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15기 현숙과의 첫 데이트에서 "나중에 짜장면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기 때문. 하지만 경리는 약속을 뒤늦게 지키려는 그의 모습을 지적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9JKOI5kPe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6기 영수는 장을 본 후, 17기 영숙과 15기 현숙에게 각각 '장 보러 나왔다, 맛있는 거 해드릴 테니까 기다리세요'라고 DM을 보냈다. 17기 영숙과 15기 현숙은 같이 있다 해당 사실을 확인했고 분노했다.</p>
          <p dmcf-pid="243jASiBMM" dmcf-ptype="general">15기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뢰가 안 가요. 저한테 와서는 너밖에 없어 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또 다른 데 가서도 너밖에 없어 이렇게 할 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라고 토로하기도.</p>
          <p dmcf-pid="V43jASiBix" dmcf-ptype="general">6기 영수는 17기 영숙에게 “현숙님이랑 하나씩 드시라고”라며 음료수 두 개를 건넸다. 17기 영숙은 두 여자를 똑같이 챙기는 6기 영수의 행동에 “마지막까지 진짜”라며 분노했다. 15기 정숙은 “어장을 치면 안 되지”라고 발끈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fqGJirP3J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4dbsOZc6L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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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