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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훈희 “♥김태화와 생활패턴 달라 각집살이, 다시 합칠 생각 NO”(지금, 이 순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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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지금, 이 순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211129236tsfh.jpg" data-org-width="650" dmcf-mid="qgd6lMFO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211129236tsf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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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STORY ‘지금, 이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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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지금, 이 순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211129353cfxf.jpg" data-org-width="650" dmcf-mid="B9q3guIi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211129353cf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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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STORY ‘지금, 이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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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Crj0E41J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VlscUw6FLX" dmcf-ptype="general">정훈희, 김태화 부부가 2년째 각집 살이 중인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fENJHoqydH" dmcf-ptype="general">6월 13일 방송된 tvN STORY ‘지금, 이 순간’에서는 가수 정훈희, 김태화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p>
          <p dmcf-pid="4uFGR5kPMG" dmcf-ptype="general">부산의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3층 집에서 거주 중인 정훈희는 1층 라이브 카페에서 윤종신, 백지영, 멜로망스 김민석를 위해 ‘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Moon river’를 열창했다. </p>
          <p dmcf-pid="8eP9m4HEdY" dmcf-ptype="general">그때 라이브 카페에는 정훈희의 남편 김태화가 등장했다. 후배들을 위해 김태화는 직접 만든 부리또를 웰컴 푸드로 대접했다. 김태화가 외국에 살 때 종종 해 먹던 레시피에 MC들은 깜짝 놀랐다. 정훈희는 “솜씨가 좋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다. </p>
          <p dmcf-pid="6627cbvaLW" dmcf-ptype="general">2년째 각집살이 중인 이유에 대해 정훈희는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다. 자기 전에 하는 게 다르다. 그러니까 같은 방에 살 때는 그게 불편하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PrcL5NKGJy"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나는 어느 정도 필요한 이야기 같다. 저는 살수록 각자의 영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 정훈희는 “많은 부부가 부러워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89uABSgnT" dmcf-ptype="general">윤종신이 “다시 합치고 싶던 적은 없으셨나”라고 묻자, 김태화와 정훈희는 고민도 없이 “없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xPVzkKTNn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y89uABSgd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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