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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도직입] 전현희 "친윤 정무직들이 '권익위 셀프 사형선고' 주도…직원들 자괴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8:16: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권익위원장이 본 '명품백 의혹 종결' 결정<br>"수사권 행사 꺼리고 있는 검찰, 원용 가능성 높아"<br>"권익위 결정, '특검만이 답이다' 역설적으로 입증한 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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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br>■ 방송 : 뉴스룸 / 진행 : 오대영<br>※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span>
          </div>
          <p dmcf-pid="HkOohxtss1" dmcf-ptype="general">[앵커]</p>
          <p dmcf-pid="XEIglMFOI5" dmcf-ptype="general">오늘(13일)은 '단도직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처분에 비판 여론이 거셉니다. 아직도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기 위해서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낸 전현희 민주당 의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p>
          <p dmcf-pid="ZDCaSR3IDZ" dmcf-ptype="general">Q. <strong>'권익위 특검' 예고했는데…준비 상황은</strong><br>A. </p>
          <p dmcf-pid="5IyEGLzTIX" dmcf-ptype="general">Q. <strong>'명품백 의혹 종결' 내린 관련자도 수사?</strong><br>A. </p>
          <p dmcf-pid="1CWDHoqymH" dmcf-ptype="general">Q. <strong>'권익위원회 결정' 제재할 방법은 있나</strong><br>A. </p>
          <p dmcf-pid="thYwXgBWmG" dmcf-ptype="general">Q. <strong>권익위 전원위원회 회의록을 남기나</strong><br>A. </p>
          <p dmcf-pid="FPJ9LpsdOY" dmcf-ptype="general">Q. <strong>전원위 회의록 있다면 열람 가능한가</strong><br>A. </p>
          <p dmcf-pid="3Qi2oUOJDW" dmcf-ptype="general">Q. <strong>권익위 결론, 검찰 수사서 바뀔 가능성은</strong><br>A. </p>
          <p dmcf-pid="0pj3jqlom9" dmcf-ptype="general">Q. <strong>명품백 의혹 결론 내린 권익위 내부는</strong><br>A.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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