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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호원,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 출연 “성장드라마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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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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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Trvn0me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불나방씨네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portsdonga/20240613181247185om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d6ZabY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portsdonga/20240613181247185omu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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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불나방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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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KuXUO6ZwrA" dmcf-ptype="general">
           배우 겸 가수 이호원이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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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7ZuIP5rmj" dmcf-ptype="general">13일 소속사 라이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호원은 ‘2023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장편부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p>
          <div dmcf-pid="2z57CQ1mmN" dmcf-ptype="general">
           최근 크랭크인한 영화는 유명한 미디어 아트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은 백수인 아정(박예영)이 돈을 벌기 위해 그림책 강사로 취업한 문화센터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인 현준(이호원)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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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불나방씨네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portsdonga/20240613181248526fzdj.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Hps8XD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sportsdonga/20240613181248526fz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불나방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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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fymTLpsdmg" dmcf-ptype="general">
           이호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배우, 스태프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 관객 분들에게 좋은 작품을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div>
          <p dmcf-pid="4WsyoUOJwo" dmcf-ptype="general">최근 열린 고사 및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과 안전한 촬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호원은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p>
          <p dmcf-pid="82p9yJUlOL" dmcf-ptype="general">영화는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p>
          <p dmcf-pid="6VU2WiuSrn" dmcf-ptype="general">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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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