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하이재킹’ 김성한 감독 “요즘 관객들 신파 안 좋아해‥담백하게 연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6:28: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cByMFO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N7SP5r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한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162900098hlij.jpg" data-org-width="650" dmcf-mid="zthQ3NKG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162900098hl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한 감독
           </figcaption>
          </figure>
          <p dmcf-pid="bdO81oqyL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dmcf-pid="KgvRUcVZna" dmcf-ptype="general">'하이재킹' 감독이 "신파 없이 사실 그대로를 담았다"고 전했다.</p>
          <p dmcf-pid="9QD9GdphMg" dmcf-ptype="general">김성한 감독은 6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연출하며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p>
          <p dmcf-pid="2H2lLtDxJo" dmcf-ptype="general">21일 개봉하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p>
          <p dmcf-pid="VNyd7E41eL"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한 감독은 "실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사실에 충실하게 담으려고 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fYKCi5kPRn"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 관객분들이 신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저는 신파를 좋아한다. 극에 어울리는 신파라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이 영화는 있었던 사실 그대로 담백하게 봐주시길 바랐고, 영화를 보고 난 후 먹먹함을 느끼시길 바랐다"고 전했다.</p>
          <p dmcf-pid="4O3c8SiBLi" dmcf-ptype="general">21일 개봉.</p>
          <p dmcf-pid="8AYiqw6FL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p>
          <p dmcf-pid="6luwxWg2e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