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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사: 악귀의 속삭임' 공성하, 김재중과 귀신 잡는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5:5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초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IE3NKG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JlrUcVZ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길스토리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JTBC/20240613155742425dhoz.jpg" data-org-width="560" dmcf-mid="pTFG6vnb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JTBC/20240613155742425dh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길스토리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Iu1RGNfm7" dmcf-ptype="general">
            배우 공성하가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br>
           <br>공성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초청작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구마키리 가즈요시)'에 주연으로 참여,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br>
           <br>'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의 폐신사로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진 후, 박수무당(김재중)과 그의 대학 후배(공성하)가 그들을 둘러싼 악귀의 정체를 파헤치는 오컬트 호러 영화다. 
           <br>
           <br>이번 작품에서 공성하는 자신 앞에 닥친 기괴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있는 대학 선배 박수무당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인물로 등장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끈다. 
           <br>
           <br>공성하는 영화 '첫 번째 아이' '흔적' '악인전' '특별시민' '단발머리'를 비롯해, JTBC '닥터슬럼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매 작품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br>
           <br>영화, 드라마, OTT까지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무한 캐릭터 변주를 써내려 가고 있는 공성하가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br>
           <br>한편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77회 칸영화제 필름마켓에 출품 됐으며, 오는 7월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br>
           <br>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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