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고수다] 천하람 "한동훈, 별의 순간? '꽝의 순간'‥용산이 좌시 안 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5:31: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YdAuIieQ">
          <div class="video_frm" dmcf-pid="HBpcC4HEJP"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WVn74lJqRM"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YFtDSP5rdx"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WVn74lJqRM"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6/13/imbc/20240613152816506dmzm.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7411694?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XfBmyMFOL6"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Z0ZLDBSgi8" dmcf-ptype="general">출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p>
          <p dmcf-pid="5utam9yji4" dmcf-ptype="general">Q. 국회의원이 되신지 이제 2주 됐습니다. 그 사이 개혁신당 원내대표 맡으시고, 분 단위로 일정을 쪼개야 할 정도로 바빠졌다고 보좌진이 전하던데요. 얼마나 바쁘신지요?</p>
          <p dmcf-pid="1CwKxWg2Rf" dmcf-ptype="general">Q. 22대 국회 개원 2주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p>
          <p dmcf-pid="t69IGdphiV" dmcf-ptype="general">Q. 야당 단독 국회 개원, 헌정사 초유의 일인데요. 그 자리에 계셨죠? 여야 협상의 여지가 그렇게 없었습니까?</p>
          <p dmcf-pid="FxflZn7ve2" dmcf-ptype="general">Q. 극한 갈등의 핵심은 법사위원장 자리였습니다. 천 대표님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서 "법사위를 국민의힘에 주자"고 제안하셨어요. 물론, '채상병 특검법 합의 처리'라는 전제를 달긴 했습니다. 어떤 취지였나요?</p>
          <p dmcf-pid="3CwKxWg2n9" dmcf-ptype="general">Q. 국회 제1당과 제2당이 극단의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 개최하고, 여당은 의사 일정 거부인 상황인데요. 소수당인 개혁신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p>
          <p dmcf-pid="0oeXukf5dK" dmcf-ptype="general">Q. 법사위를 가져간 민주당이 어제 채상병 특검법을 상정했습니다. 7월 초에는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죠. </p>
          <p dmcf-pid="pxflZn7vLb"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이 7개 상임위원장을 놓고 국민의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죠. 합의 안 되면 오늘 본회의 열어 다 가져가겠다고 했는데 일단 오늘은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좀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극단 상황까지 갈까요? 이게 맞습니까?</p>
          <p dmcf-pid="Up5owbvaJB"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은 '법대로' 국민의힘은 '관례'를 내세웁니다. 대표님은 뭐가 맞다고 보세요? 아니면 새로운 해결방안이 있으신지요?</p>
          <p dmcf-pid="uyC8i5kPMq" dmcf-ptype="general">Q.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18개 상임위를 모두 가져갈 것에 대비해서 15개 특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 어떻게 보시는지요? </p>
          <p dmcf-pid="7lRHUcVZez" dmcf-ptype="general">Q. 개혁신당 의원님들은 원하는 상임위에 배치됐죠. 천 의원님은 운영위에, 이준석 의원님은 과방위로 갔습니다. 법사위와 더불어 여야가 가져가겠다고 갈등을 빚었던 핵심 상임위인데요. 두 분의 상임위 선택 이유가 궁금한데요? </p>
          <p dmcf-pid="zIQW3NKGe7"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이 개혁신당 의원들을 원하는 상임위에 배정한 건, 우리 편 만들려고 한 거다‥이렇게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출신들로 구성된 당인데 22대 국회 법안처리는 민주당과 협조하게 되나요, 아니면 사안별로 다른가요?</p>
          <p dmcf-pid="qSeXukf5Lu" dmcf-ptype="general">Q. 개혁신당이 쟁점 안건의 캐스팅보터가 됐다고 보는데, 그렇습니까?</p>
          <p dmcf-pid="BpwKxWg2MU" dmcf-ptype="general">Q. 정부 여당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규정 없음'으로 결론내고, 종결했죠. 그런데 오히려 논란이 증폭되는 중입니다. 법률가 입장에서, 맞는 결론입니까?</p>
          <p dmcf-pid="bhMGpA2XRp" dmcf-ptype="general">Q.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KXap2IRud0" dmcf-ptype="general">Q. 법조인이시니까 이거 여쭙겠습니다. '헌법 84조' 정치권과 법조계 해석이 분분하죠.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에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소추'의 범위 어디까지 볼 거냐가 쟁점인데, 어떻게 해석하세요? 대통령이 됐더라도 수사 가능하다, 기소만 가능하다, 재판도 가능하다?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9zOfdXA8n3" dmcf-ptype="general">Q. 국민의힘은 오늘 전당대회 룰을 확정했습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오냐, 유리하냐 불리하냐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나오신다고 보세요? </p>
          <p dmcf-pid="2pwKxWg2JF"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Vi0AIfGkRt"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fDVhXiuSM1"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07540_36493.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