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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리한나 "내 전기 영화? 테일러 러셀이 찍어줬으면 좋겠다" [할리웃통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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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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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Hm43cVZ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tvreport/20240613130234703ukf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ncbXoqyK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tvreport/20240613130234703ukf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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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uWi9hdzKb"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아름 기자] 가수 리한나(36)가 배우 테일러 러셀(29)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테일러 러셀을 자신의 전기 영화 주인공으로 추천했다.</p>
          <p dmcf-pid="VIguydph9B" dmcf-ptype="general">12일(현지 시간), 미국 E! 'E! News'는 가수 리한나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리한나는 전기 영화 제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배우 테일러 러셀을 언급했다.</p>
          <p dmcf-pid="fvcbXoqyKq" dmcf-ptype="general">취재진이 리한나에게 "전기 영화가 나온다면 누가 본인을 연기하면 좋을 것 같나"라고 묻자, 리한나는 "테일러 러셀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테일러 러셀은 예쁜 이마를 가지고 있고, 날아다니는 듯한 스타일리쉬함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p>
          <p dmcf-pid="4ljqGn7vKz" dmcf-ptype="general">이어 리한나는 "나는 그(테일러 러셀)가 되고 싶다. 그래서 그가 나를 연기해 줬으면 좋겠다"며 "대중이 나를 그렇게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8WD21NKG97" dmcf-ptype="general">한편, 테일러 러셀은 캐나다 출신 배우로 최근 할리우드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p>
          <p dmcf-pid="6nVvAqlofu" dmcf-ptype="general">테일러 러셀은 가수 해리 스타일리스트의 옛 연인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부터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겼으나, 지난달 결별 소식이 보도됐다. 이외에도 테일러 러셀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영화 '본즈 앤 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p>
          <p dmcf-pid="PzGLVSiBfU" dmcf-ptype="general">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포브스는 그의 재산을 14억 달러(한화 약 1조 9,200억 원)로 추정했다.</p>
          <p dmcf-pid="QjQHrVYcqp" dmcf-ptype="general">리한나는 최근 몇 년간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브랜드 '펜티 뷰티', '펜티 헤어' 등을 론칭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p>
          <p dmcf-pid="xebCgUOJB0" dmcf-ptype="general">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리한나·테일러 러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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