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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당대표 출마 ‘마침표 관건’…‘민심 반영’ 20% vs 30%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08:41: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與 비대위, 오늘 차기 당 대표 경선룰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KhvP5r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SurO2WA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d/20240613072855431qgrg.jpg" data-org-width="1280" dmcf-mid="VpguqD8t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d/20240613072855431qg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상섭 기자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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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TzsCfGk3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생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는 <span>13일 </span><span>차기 전당대회부터 적용할 당 대표 선출 규칙을 </span><span>결정한다. </span></p>
          <p dmcf-pid="6yqOh4HEun" dmcf-ptype="general">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특위)는 전날 회의에서 경선 규칙 개정안을 2개로 압축했다. 현행 단일지도체제와 대표 경선 결선투표제, 당권·대권 분리 규정에 대해선 유지하기로 결정했다.</p>
          <p dmcf-pid="PWBIl8XD3i" dmcf-ptype="general">비대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특위가 보고한 안건을 의결한다. 관건은 2개 안으로 압축된 당대표 선출 규칙이다.</p>
          <p dmcf-pid="QstAEzhLpJ" dmcf-ptype="general">현행 ‘당원 투표 100%’ 반영 규정을 고쳐 ‘당원 투표’ 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8대 2 또는 7대 3으로 할지 결론 낼 예정이다. 당내 세력보다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한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민심 반영 비율인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중이 높은 룰이 유리하다.</p>
          <p dmcf-pid="xOFcDqloFd" dmcf-ptype="general">개정안은 비대위 의결 후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를 통과하면 확정된다.</p>
          <p dmcf-pid="y2guqD8t7e" dmcf-ptype="general">nice@heraldcorp.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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