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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효연 “‘그해 우리는’ 보고 최우식 입덕, 한번 만나고 싶어”(레벨업)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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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060720003hlbw.jpg" data-org-width="650" dmcf-mid="7Uf7brP3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060720003hlb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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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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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060720177vvox.jpg" data-org-width="650" dmcf-mid="zt5vYR3I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060720177vvo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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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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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48q9sxpe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986B2OMURd" dmcf-ptype="general">소녀시대 효연이 배우 최우식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p>
          <p dmcf-pid="2dJ8xyo9ne" dmcf-ptype="general">6월 12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WayV(웨이션브이) 텐, 양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VLoxdHj4RR" dmcf-ptype="general">효연은 텐과 양양에게 한국 드라마를 보는지 물었다. 양양은 “많이 본다. 최근에 ‘눈물의 여왕’을 봤다. 비행기에서 거의 울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frmNk7CndM" dmcf-ptype="general">텐은 자신의 인생드라마로 ‘응답하라’ 시리즈와 ‘멜로가 체질’을 꼽았다. 효연은 ‘갯마을 차차차’ 제목을 헷갈려 ‘우리들의 차차차’라고 말했다. 이어 효연이 ‘그해 우리는’을 언급하자, 텐은 “저 이거 안다. 보면서 마음이 뭔가 모르게 청소되는 느낌이다”라고 공감했다. </p>
          <p dmcf-pid="4ckna3rRRx" dmcf-ptype="general">효연은 “보면서 배우한테 빠지는 경우가 없는데 그거 보고 진짜 ‘최우식 씨 한번 보고 싶다’라고 했다. 그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8RefPvnbRQ" dmcf-ptype="general">드라마 보면서 캐릭터에 빠진 적 있냐는 질문에 텐은 “있다. 드라마 끝나면 인생 끝났구나”라고 답했다. 양양은 “저는 ‘눈물의 여왕’ 끝나고 좀 하루 동안 슬펐다. 이제 볼 수 있는 거 없으니까”라고 아쉬워했다. </p>
          <p dmcf-pid="6Ji6MWg2eP" dmcf-ptype="general">효연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언급하자, 텐은 줄거리까지 설명하며 시청을 인증했다. 효연은 “너 일 안 해?”라고 장난스럽게 물은 뒤 “‘선재 업고 튀어’도 재밌다. ‘선재 업고 뛰어?’인가? 나 그거 안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PF3YZiuSn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Q7z10NKGi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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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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