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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민교 “주로 남자들과 키스신, 유세윤 은지원과는 초면에”(내편하자3)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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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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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IuJqkf5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U+모바일tv ‘내편하자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83532474wytl.jpg" data-org-width="650" dmcf-mid="1y3MUNKG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83532474wy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U+모바일tv ‘내편하자3’
           </figcaption>
          </figure>
          <p dmcf-pid="3LTbYxtsL7"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0oyKGMFOMu" dmcf-ptype="general">배우 김민교가 뽑은 최고의 키스씬 파트너(?)는 누구일까.</p>
          <p dmcf-pid="pxs0C2WAiU" dmcf-ptype="general">6월 13일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내편하자3’는‘SNL’이 낳은 키스왕(?) 김민교의 남남 키스씬 비하인드와 19금계의 솔로몬 신동엽과의 깜짝 전화 연결 등이 그려진다.</p>
          <p dmcf-pid="UpdCnXA8L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남친이 키스를 너무 못해서 스킨십 자체를 피하게 됐다는 고민이 소개되자 편들러 MC들은“심각한데”라며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uAX41iuSL0"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가“작품을 하다 보면 키스씬을 피해갈 수가 없잖아요”라면서 배우들의 키스씬을 궁금해하자 잠시 머뭇거리던 김민교는“저는 주로 남자들이랑 했다”면서 유세윤, 은지원, 신동엽 등 화려한 키스 파트너 라인업을 공개했다.</p>
          <p dmcf-pid="7W2j4IRue3"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유세윤, 은지원과는 만나자마자 초면에 키스를 해야 했었던 웃픈 비하인드를 밝혀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p>
          <p dmcf-pid="zSCuS4HEiF" dmcf-ptype="general">이어 깜짝 전화 통화가 성사된 신동엽은 뽀뽀와 관련된 질문에“(김민교) 아내 분은 진짜 좋아하겠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p>
          <p dmcf-pid="qCs0C2WAJ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19금계의 솔로몬’ 신동엽은 남친이 키스를 못해서 고민이라는 사연에 편들러 MC들마저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주시킨다.</p>
          <p dmcf-pid="BF56FLzTi1" dmcf-ptype="general">한편, 제목부터 역대급 수위를 예고하는‘언제나 항상…적셔주는 남친’ 사연 속 연인이 된 박나래와 김민교는 습도 높은 끈적한 상황극을 펼쳤다가 엄지윤으로부터“너무 야한 거 아니야?”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해 본 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p>
          <p dmcf-pid="bTlzT6ZwJ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Ku0Ruj9Hn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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