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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석천, 여진구에 플러팅…어깨 계속 까더라” (보석함)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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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42454662vhov.jpg" data-org-width="841" dmcf-mid="pFziHxts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42454662vho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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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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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42454801lgih.jpg" data-org-width="841" dmcf-mid="UQgT6IRu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en/20240612142454801lgi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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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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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QmFLHj4n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BeCUN1EQdY" dmcf-ptype="general">여진구가 홍석천 플러팅을 회상했다. </p>
          <p dmcf-pid="bcZ4IbvaeW" dmcf-ptype="general">6월 11일 공개된 '홍석천의 보석함'에 배우 여진구가 출연했다. </p>
          <p dmcf-pid="KgWKwuIiMy" dmcf-ptype="general">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를 통해 홍석천과 처음 만났다는 여진구는 "그때 내가 스무살인가 스물한살이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첫미팅 때 우리 가게에 진구가 들어오는데 후광이 대박이었다.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9QmFLHj4iT" dmcf-ptype="general">김똘똘은 "홍석천이 여진구에게 끼부리는 걸 목격한 감독님이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2H4cpoqydv" dmcf-ptype="general">'현지에서 먹힐까'를 촬영했던 촬영감독은 "내가 어땠냐"는 홍석천의 말에 "말 속에 플러팅이 계속 있었다. 덥다고 어깨를 계속 까시더라"고 폭로해 홍석천을 당황하게 했다. </p>
          <p dmcf-pid="VFMmBcVZJS" dmcf-ptype="general">촬영감독은 증거 사진까지 제출했고 홍석천은 "하도 까서 어깨 피부만 다 까졌다"고 말했다. </p>
          <p dmcf-pid="fcZ4Ibvail" dmcf-ptype="general">"부담스럽거나 그러지 않았냐"는 질문에 여진구는 "내 기억에는 그렇게 부담스럽게 하진 않으셨다. 항상 잘 챙겨주셨다. 아무래도 내가 첫 예능이다 보니까 형님이 많이 도와주셨다"고 답했다. </p>
          <p dmcf-pid="4GfA0LzTJ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8FMmBcVZM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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