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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소희→채수빈 줄줄이 응원…박주현, 첫 단독 주연 영화 '드라이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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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haVVYcp6">
          <p dmcf-pid="XmpvaabYu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서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UTNNKG0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935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10asia/20240611135203306hduq.jpg" data-org-width="952" dmcf-mid="YXHe77Cn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10asia/20240611135203306hdu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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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5Ouyjj9H0f" dmcf-ptype="general">배우 박주현이 첫 스크린 단독 주연 영화 ‘드라이브’ 시사회를 무사히 마쳤다.<br><br>'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다.<br><br>'드라이브' 측은 영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지인 시사회를 통해 먼저 선보였다.<br><br>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동희 감독부터 영화의 주역들인 배우 박주현, 김여진, 김도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이어 영화 ‘드라이브’에 ‘박정숙 형사‘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 김여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영화 개봉에 힘을 더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wOLKKTN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소희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10asia/20240611135204742zskr.jpg" data-org-width="710" dmcf-mid="GRXmee0C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10asia/20240611135204742zs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소희SNS
           </figcaption>
          </figure>
          <p dmcf-pid="trIo99yjF2" dmcf-ptype="general">여기에 절친 채수빈, 정다빈을 비롯 같은 회사 소속인 한소희, 윤서아와 ‘완벽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참석, 수많은 동료가 시사회에 함께해 ‘드라이브’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br><br>박주현은 행동의 제약이 있는 비좁은 트렁크 속에서 요동치는 내면을 표정 변화만으로 완벽하게 표현, 첫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드라이브’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br><br>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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