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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OTT 티빙, 동시에 프로야구 최대 6경기 시청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11:54: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시간 동시진행 5게임과 슈퍼매치 채널까지 생중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1ussxpuz">
          <p dmcf-pid="GJYtkkf5u7"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OTT 티빙이 프로야구 최대 6경기까지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뷰 기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p>
          <p dmcf-pid="HnH3DD8tpu" dmcf-ptype="general">티빙의 KBO 리그 멀티뷰 기능은 동시간대 경기를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티빙 PC 웹과 모바일 앱의 KBO 라이브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 dmcf-pid="X6CWLLzTzU" dmcf-ptype="general">멀티뷰 기능은 오는 11일 PC 웹에 먼저 적용된다. 기본 플레이어에서 멀티뷰 버튼을 선택하면 멀티뷰 플레이어로 전환돼 최소 1개에서 최대 5개 경기 중계 화면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nAKKTN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ZDNetKorea/20240611115421822nlhb.jpg" data-org-width="640" dmcf-mid="yL72TTLK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ZDNetKorea/20240611115421822nlh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lVx55kPF0" dmcf-ptype="general">멀티뷰로 선택한 경기는 실시간 중계 화면이 나타나며, 선택하지 않은 경기는 플레이어 하단에 각 매치 별 스코어가 노출되어 당일 모든 경기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1uNw44HEp3" dmcf-ptype="general">또한 28일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티빙의 스페셜 중계 콘텐츠인 ‘티빙슈퍼매치’를 포함해 총 6개 채널을 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티빙이 매주 1경기씩 진행하는 티빙슈퍼매치는 프리뷰쇼부터 리뷰쇼, 퇴근길 라이브 등으로 구성됐다. 매주 금요일은 하나의 경기가 기존 채널, 티빙슈퍼매치 2개 버전으로 중계돼 KBO 리그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p>
          <p dmcf-pid="ttijbbvazF" dmcf-ptype="general">티빙 모바일 앱은 25일부터 멀티뷰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앱은 동시에 2개 채널을 선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동시 시청 화면 수는 순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p>
          <p dmcf-pid="FA3qCCe70t" dmcf-ptype="general">티빙 관계자는 “KBO 리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멀티뷰 기능으로 최대 6개 채널을 동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면서 “앞으로도 티빙은 중계 서비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야구 팬들의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3Nt7OOMUp1"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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