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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성균 “아들이 축구 좋아해” 안정환 김남일 사인 받아가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0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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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en/20240611053741097jfsm.jpg" data-org-width="600" dmcf-mid="FbqDxbva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en/20240611053741097jfs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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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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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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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bYRuHj4nV" dmcf-ptype="general"> 김성균이 아들을 위해 안정환, 김남일의 사인을 받아갔다. </p>
          <p dmcf-pid="76Fg20meJ2" dmcf-ptype="general">6월 1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배우 이성민이 후배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을 초대했다. </p>
          <p dmcf-pid="zMUA87CnM9" dmcf-ptype="general">안정환과 김남일이 무인도 호텔 확장공사에 배우 이성민을 소환했다. 안정환은 이성민과 인연이 있었고, 이성민은 무인도에서 힐링하고 갈 줄로만 알고 왔다가 공사 일꾼이 됐다. 이성민이 초대한 후배들도 깜박 속았다. </p>
          <p dmcf-pid="qnbrR9yjMK" dmcf-ptype="general">이성민은 과거 연극을 할 때 무대와 세트를 만들던 솜씨를 발휘했고, 김성균 역시 같은 이유로 훌륭한 솜씨를 자랑했다. 김성균은 “옛날에 연극 무대 만들듯이”라며 “저런 작업들은 많이 해본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f5nbtDxdb" dmcf-ptype="general">이성민은 “성균이는 세상 부지런한 친구고 촬영할 때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다 해결한 친구”라고 신뢰를 보였다. 송지효는 “성균 선배님이 전원생활을 하신다. 일을 잘하시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p>
          <p dmcf-pid="b6Fg20meJB" dmcf-ptype="general">이어 이성민은 “성균이 아들이 축구한다”고 말했고 김남일은 “정환이 형에게 1:1 레슨 한 번 받으면 되겠다”고 반응했다. 김성균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 이번이 풋살 대회 나간다고. 사인 받으려고 축구화 두 개 가져왔다”며 안정환과 김남일의 사인을 제대로 받아갔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K5rbYsxpJ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9g2OJfGkM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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