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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혜민 “조혜련 포함 시누이 7명, 딸 초교입학 가방 하나 못 받아” (동치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9 0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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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055315508ilst.jpg" data-org-width="600" dmcf-mid="tsaYK7Cn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055315508ils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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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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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055315657fvcr.jpg" data-org-width="600" dmcf-mid="F8nvz0me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055315657fvc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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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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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hzLlsxpRs" dmcf-ptype="general"> 박혜민이 시가족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uW2AYSiBem" dmcf-ptype="general">6월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어머니, 애들 학원비 좀 보태주세요’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dmcf-pid="7dhzJxtser" dmcf-ptype="general">쇼호스트 박혜민은 “어머니가 잘 사시는 줄 알았다. 처음에. 나 여기 범계사거리 살고 집이 내 이름으로 돼 있다고. 돈이 많으시구나. 실제로 약관 대출이 반 이상이었다. 내가 기댈 수 없다는 걸 알았다. 학원비 보태 쓰는 건 생각도 못한다. 영어 유치원 보내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과 어머니가 화들짝 놀라면서 거기가 얼마인지 아냐고. 80만원 드는 걸로 생각하면서. 꿈도 못 꾼다”고 말했다. </p>
          <p dmcf-pid="znvbLe0CJw" dmcf-ptype="general">이어 박혜민은 “시누이가 7명이고 그 중에 조혜련 형님이 있다. 이번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주변에서 너무 좋겠다, 선물 많이 받지? 너무 풍족하겠다. 책가방 하나 안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최은경은 “진짜? 다들 아이들이 커서 그런가”라며 놀랐고, 최홍림은 “한 사람이 10만원씩만 줘도 70만원인데”라고 계산했다. </p>
          <p dmcf-pid="qLTKodphdD" dmcf-ptype="general">박혜민은 “그래서 너무 마음이 서운했다. 남들은 제가 풍족하게 형님들 의지하고 어머니 의지하며 지내는 줄 아는데”라고 말했다. 최은경은 “동시에 시누이 7명과 어머니까지 날렸다. 괜찮냐”며 걱정했고 박혜민은 “조혜련 형님에게 애가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전화를 했는데 넘기셨다. 나중에 전화가 와서 ‘나 뮤비 찍어, 끊어’ 하시더라”고 전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dmcf-pid="BlqoSOMUM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GfkHTLKM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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