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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생님이라 부르지마" 정려원♥위하준, 침대 위 어른의 연애('졸업')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9
2024-06-08 22:09: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6v6VYc7G"> <p dmcf-pid="7sFaFZc67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은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3N35kP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3812lnon.jpg" data-org-width="850" dmcf-mid="1wJXdxts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3812ln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p dmcf-pid="qURGRP5ruy" dmcf-ptype="general"><br>'졸업' 정려원과 위하준의 연애는 뜨거웠다.<br><br>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서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이 어른의 연애를 시작했다.<br><br>이날 서혜진과 이준호는 눈만 마주치면 키스하고, 침대에서 몸을 겹쳤다. 앞서 절친 승규(신주협 분)과 약속이 있던 준호는 "잠들면 안 돼"라고 신신당부하고 집으로 향했다. 준호의 초조한 마음을 모른 채 치킨을 뜯던 승규는 "너 전 여친을 보면 취향이 안 보였다. 여자들 사이에 일관성이 없었다. 근데 알고 보니 모두 보조개가 있었다. 서혜진 트레이드 마크"라고 이야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eHeQ1m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5166yyba.jpg" data-org-width="850" dmcf-mid="tQzmb7Cn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5166yy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7dXdxts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6427jklg.jpg" data-org-width="850" dmcf-mid="FYRZJMFO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6427jk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XVCVbva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7733euih.jpg" data-org-width="850" dmcf-mid="3ljzkNKG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7733eu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p dmcf-pid="9ZfhfKTNFl" dmcf-ptype="general"><br>준호는 혜진의 이름을 막 부르는 승규에게 경고한 뒤, 혜진의 집으로 향했다. 그 시각, 혜진은 속옷을 고르며 가끔 현실을 실감했다. 숨을 헐떡이며 혜진의 집에 도착한 준호는 혜진의 품에 안겨 "100미터 8초에 뛴 것 같다. 올림픽 금메달이다. 나 들어가요" 하고 연인으로서 발을 내디뎠다.<br><br>혜진과 준호는 침대에서 몸을 겹치며 어른의 연애를 시작했다. 혜진의 "불 좀 끄자"는 말에 준호는 "선생님 얼굴 보고 싶다"고 반응했다. 어둠이 깔린 집에서는 곧 쿵 하는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준호가 침대에서 추락한 것. <br><br>준호는 "그새 마음이 바뀐거냐"고 걱정했지만, 혜진은 "그건 아니"라며 "내가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냐.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내가 너무 나쁜 짓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54l49yj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8963plrb.jpg" data-org-width="850" dmcf-mid="0L4l49yj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08963pl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Bn1ne0C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10245sonm.jpg" data-org-width="850" dmcf-mid="poMYM6Zw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10245so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LtLdph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11481ancy.jpg" data-org-width="850" dmcf-mid="UByMylJq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8/10asia/20240608220911481an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p dmcf-pid="4KoFoJUluO" dmcf-ptype="general"><br>"앞으로 떨어졌으면 선생님 평생 혼자 살 뻔했다"고 너스레를 떤 준호는 "이제 제대로 가르쳐주세요"라며 다시 침대로 올라왔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던 혜진은 준호의 품에 안겨 얼굴을 가린 뒤 "나 자수할 거 있다. 나 이건 너 못 가르친다"고 경험이 없음을 밝혔다. 이에 준호는 "난 완전 선수인 줄 알았다. 이번에는 내가 알려줄게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br><br>준호는 "서혜진을 사랑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오랫동안 사랑해 왔다"고 고백했다.<br>함께 밤을 보낸 두 사람. 친구 때문에 집에 돌아가야 했던 준호를 보며 혜진은 "오전에 더 자라"고 걱정했지만, 준호는 "시간 있으니까" 하고 또 키스를 나누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br><br>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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