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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금쪽이母 “금쪽이, 다발성 간 혈관종..완치 판정 후 이상행동” (‘금쪽같은’)[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7 2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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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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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U8xLBSg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poctan/20240607205049426osbc.png" data-org-width="650" dmcf-mid="3K07VHj4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poctan/20240607205049426osb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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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4LNrxtsib"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어머니는 금쪽이가 다발성 간 혈관종을 앓았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7nrIWNKGLB"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 이상 행동이 시작됐어요’ 사연이 공개됐다.</p>
          <p dmcf-pid="zU8xLBSgeq" dmcf-ptype="general">이날 6세 아들과 4세 딸 그리고 생후 약 100일 된 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q7PRgKTNnz" dmcf-ptype="general">금쪽이 어머니는 금쪽이에 대해 “첫째가 생후 1개월 되자마자 황달이 너무 심했다. 두 번의 심정지를 겪으며 사망선고까지 받았다. 산소호흡기 달고 갑상선 저하까지 왔다”라며 “다발성 간 혈관종이라고 간에 혈관종이 무수히 많아서 간이 너무 커져서 골반까지 다 타격을 했어요”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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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poctan/20240607205049879asbv.png" data-org-width="650" dmcf-mid="0rcwln7v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poctan/20240607205049879asb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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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kvYFmQ0Ju" dmcf-ptype="general">금쪽이 아버지는 “숨을 못 쉬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그래서 ‘호흡이 끊긴다’ 하는데 저희가 체감하기에는 대략 한 20초 아무것도 반응이 없는 상태. 두 번째 심정지 왔을 때는 ‘이제 끝났다’ 그래서 아내한테 인공호흡 하라고 했었는데 숨을 쉬어서 그때 거실에 주저 앉아 울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p>
          <p dmcf-pid="KETG3sxpnU" dmcf-ptype="general">다행히 현재 금쪽이는 건강상으로 문제가 없으며,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지만 금쪽이 어머니는 “완치 받은 후에 아이가 특이한 행동을 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하더라. 근데 그거를 제가 판단할 수 없고 그래서 나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9rYZUCe7ip"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2Xq9QFwMR0"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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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