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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혜영 "남편 6년간 정치 활동, 내가 벌어서 살림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20:25: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enhoCn7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0dLlghL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1/20240606202507407nwrl.jpg" data-org-width="570" dmcf-mid="WitpMuxp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1/20240606202507407nw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dmcf-pid="HPmCpl0Cu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황혜영이 '금쪽 상담소'에서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p>
          <p dmcf-pid="XQshUSph3r" dmcf-ptype="general">6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90년대 인기 그룹 투투의 황혜영이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 부부와 함께 고민을 의뢰했다.</p>
          <p dmcf-pid="Z3enhoCn3w" dmcf-ptype="general">18년 차 온라인 쇼핑몰 CEO인 황혜영은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까지 낳아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p>
          <p dmcf-pid="50dLlghLpD" dmcf-ptype="general">그러나 황혜영은 결혼 초기, 남편이 정치활동을 하는 6년 동안 수입이 없어 혼자 벌어 살림을 꾸려나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정치 활동을 그만두고, 기업 컨설턴트가 된 김경록은 "돈을 벌기 시작해서 돈을 보내면 이모티콘이 열 개, 스무 개가 왔다"라며 "'돈 안 갖다 줄 때 어떻게 살았니?' 하니까, 제가 이혼당하기 직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록은 현재 모든 수입을 아내 황혜영에게 다 가져다준다고 부연했다.</p>
          <p dmcf-pid="1pJoSalozE" dmcf-ptype="general">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tKjEXwHE3k"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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